누가 손님을 이렇게 대접하냐지만 저 당시에 저 사람은 저게 자기 딴에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방식이었을 거고, 초대받은 사람들 중 안 갈 사람은 안가고 축의 할 사람 하고 안할 사람 안했었을 거라고 생각함.. 저따위로 하면서 돈도 받으려고 하냐 라는 건 오히려 남이라서 하는 말일 것 같고 내가 저 사람 지인이고 초대 받았는데 가서 축하해주고 싶단 생각을 했다면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적당히 축의도 했을 거 같아 초대 받았을 때 뭐야 이건? 펜션에서 결혼식? 엥 하는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저 자리에 가지 않았을 듯.. 여튼 지금은 잘 사셨으면 좋겠다~~
30명이면 꽤 가까운 사람들일 거라 막상 하객들은 딱히 수군거리진 않았을 것 같음 신부 친구들이 음식도 도와줬다 하는 거 보니까.. 의문인 건 왜 인터넷에 전시를 해서.. 주변에서 응원해 주니 본인의 상황이 합리화가 아니라 진짜 낭만인 것처럼 느껴졌던 걸까 내가 보기엔 안면몰수하고 가성비로 결혼식 하고 싶어한다기보단 열심히 사는데 현실이 안 따라주는 사람 같아서 걍 안타깝다
오랜만에 보네 이거
옛날에 봤을땐 헐 했는데
다시보니 사진첨부하며 글쓴거가
나름 열심히 한거같은데.. 숙연하다
비용을 좀 더 썼으면 모두 행복했을텐데 ㅋㅋ
저기 참석한 사람들이 대단하네
누가 손님을 이렇게 대접하냐지만 저 당시에 저 사람은 저게 자기 딴에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방식이었을 거고, 초대받은 사람들 중 안 갈 사람은 안가고 축의 할 사람 하고 안할 사람 안했었을 거라고 생각함.. 저따위로 하면서 돈도 받으려고 하냐 라는 건 오히려 남이라서 하는 말일 것 같고 내가 저 사람 지인이고 초대 받았는데 가서 축하해주고 싶단 생각을 했다면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적당히 축의도 했을 거 같아 초대 받았을 때 뭐야 이건? 펜션에서 결혼식? 엥 하는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저 자리에 가지 않았을 듯.. 여튼 지금은 잘 사셨으면 좋겠다~~
저 노브랜드 쿠키통이 너무 짜쳐;
손이 많이가던말던 으....
이 글은 그때도 핫플이고 지금도 핫플ㅋㅋㅋㅋ 10년 조롱 받았음 오래 받았다
지금 머하고살고잇을까
와 이거 개오랜만이다 구질구질하다고 욕 개처먹었던 기억
이젠 걍 자기랑 생각 다르면 기혼이라 하는 사람들 ㅈㄴ 많아졌네 무슨 자기만 비혼인줄 아나
일단 다른건 몰라도 양가 어른들이 없었을거같단 생각은 든다..
뭐... 축의금면제엿으면 ㄱㅊ
와 개짜쳐...
2016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주변 어른들이 한 명도 없었던겨.....?
행복하시소
개구리다 생각했는데 그런 분위기 아니네
근데 내가 초대받았으면 진짜 가난한갑다...하고 화도 안났을것같아ㅜ 측은함
측은지심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기준생됐네 ㅋㅋㅋㅋ 억울해라..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을 수 있는거지 뭐 천편일률적으로 한쪽으로만 생각해야하나
어후 이래서 내가 결혼식 철판깔고 다 스킵함 내가 안할거니까 돈쓰기싫음 결국 돈안쓰면 불쌍하게 봐줄수있지만 축의금받아서 문제되는거잖아 시간써주는 거 자체가 고마운데 식대값만 내면 된다생각 교통비받은 거 없으니 난 저 결혼식가면 진심으로 축하는 하되 축의금은 안냈을듯
나 기혼이고 결혼식 안했어 형편 때문은 아니었고 미혼 때부터 결혼식 왜하는지 모르겠고 드레스로망 없다고 했었거든
근데 저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 짠함보다 저렇게까지 해야했을까 하는 느낌이 강해
학예회준비 수준으로 해놓은게 참.... 안하니만 못하단 생각은 여전해
불쌍하고 자시고 이건 성의 문제지... 일자리 못 갖는 나라도 아니고 맘먹으면 작은 돈이라도 모을 수 있는 나라에서 손님 불러다놓고 뭐하는거야 ㅋㅋ 둘이서 열심히 돈모아서 그돈으로 차라리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지 ㅋㅋ
30명이면 꽤 가까운 사람들일 거라 막상 하객들은 딱히 수군거리진 않았을 것 같음 신부 친구들이 음식도 도와줬다 하는 거 보니까.. 의문인 건 왜 인터넷에 전시를 해서.. 주변에서 응원해 주니 본인의 상황이 합리화가 아니라 진짜 낭만인 것처럼 느껴졌던 걸까 내가 보기엔 안면몰수하고 가성비로 결혼식 하고 싶어한다기보단 열심히 사는데 현실이 안 따라주는 사람 같아서 걍 안타깝다
어차피 축의금 들어올거 걍 카드로 긁어서 음식이라도 좀 신경쓰지; 돈 있고 없고 떠나서 센스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