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詩] 인간의 본능(本能)
구담(龜潭) 정 기 보
생활이 유지 되려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춥고 더운 계절을 대비(對比)하고
흐르는 시간을 타고 흔적을 남기며
인간이 지닌 기능을 교훈삼아
이렇게 함께하는 사회
신앙과 믿음이 인생길을 열 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스스로 갖추어 가는 개인의 몫이었다.
종교대립, 사상대립에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었다.
사상이 주는 인간 저항의 전쟁 불씨로
공포와 불안에 싸일 때
인간의 본능은
자유민주주의가로 가는 횃불에서
발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은 값진 땀과 노력의 결실이
마음의 만족인 걸
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사는 데
인민 공산주의는 사상전운(思想戰運)으로
잘 나가는 지역사회를 흔들고 있다.
공동생활, 공동복지를 내 세우며
그들만 따르면 마치 모든 해결이 될 것처럼
그리고는 독재로 모든 일생을 묶으려는 공포에
인간마다 희망하는 목적달성이 무산되었다.
자유민주주의가 인간의 본능인 것을
스스로 이행 될 때
이 세상은 신앙의 자유로 활짝 핀 꽃이 되고
이 세상은 선진강국, 선진부국이
인간 스스로 밝은 사회로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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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詩] 인간의 본능(本能)
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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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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