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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대전뒷풀이후기)뜨아...못말리는 5차, 6차 따라잡기....
마린스 추천 0 조회 251 04.01.05 05: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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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4 07:19

    첫댓글 잼난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듯 하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 04.01.04 08:38

    마린스님 글은 언제나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올갱이 해장국 못먹고 가셔서 서운합니다 잘 도착 하셨네요 다음에 뵈요^^

  • 04.01.04 09:01

    드빙의 가족적인 분위기!!! 다시한번 확인하고 왔습니다. 사나래님의 찐~~~한 의리(!!!) 감동 + 감명 +감탄...이었구요. ^^*

  • 04.01.04 09:04

    재미난 사람들!~~~~ 여행을 통한 건전한 대화들이 밤을 지새웠겠죠? 그래서 더욱 드라이빙 카페가 좋습니다...^^* 마린스님의 글은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것 아시죠? 고맙습니다! 솨엄니가!

  • 04.01.04 11:30

    마린스님 카페의 발전을 위해 몸을 던져 분위기 돋구시고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힘든역할까지 너무 훌륭하세요. 사나래님 역시 못잖은 의리파시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능력을 가지셨어요.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04.01.04 13:17

    만나뵈어서 다들 반가왔습니다. 일본팀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도 녹아 들었습니다. 마린스님은 골목대장하시면 딱 맞을 듯...아이들이 어쩜 그리 좋아하는지.. 글고 장군님 빠이룡님...우리 꼭 알바시켜주세요..그쵸 열분들...우리 봄되면 알바하러 갑시당...반나절에 35000원짜리던지 하루종일 3만원이던간에...ㅋㅋ

  • 04.01.04 17:44

    고속터미널 까지 가서 돌아온 심정 이라니 오늘 서울 일정 때문에 올라와야 될것 같아서--갑자기 가고싶어 태검께 전화걸고 참고운한테 걸어 용기내어 갔는데 오늘따라 차는 왜 이렇게 막히는지?고속터미널 전에 내려 이리뛰고 저리 뛰어 도착하니 집에서2시30분 버스 탓는데 3시40분 이라니 그래도 바로 타면 참고운을

  • 04.01.04 17:50

    대전역에서 만나 같이 갈 요량으로갔는데 표파는곳이 내린지리에서 왜 그렇게 먼지? 4시25분차 밖에 없어 전화하니 참고운도 늦어 바로가야 할것 같다는 말듣고 음식점이 유성역이 가깝다고 하여 물어보니 호남고속에 가서 타라나?가니5시 이후차 밖에 없어 다른사람 넘 기다리게 할것 같아 집으로 향하여 오는데

  • 04.01.04 17:54

    집 버스도 오지않아(15분이나 기다림)바람맞고 기다렸더니 집에오니 기침에 콧물에 목까지 부어 지금 고생중 입니다 후기 보니 바보같이 4시25분 차라도 타고 갈걸 후회하지만 가서 아파 폐 안키치는게 여러 사람들 한테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 죄송해요

  • 04.01.04 20:22

    에구..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뒷풀이 후유증(?)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퍼질러 자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릴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일본여행팀을 보니까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본여행은 가시지 않았지만 카페회원들이 보고 싶어 참석하신 로잔님이나 빠이룡님도 반가웠구요.. ^^

  • 04.01.04 20:35

    한달만에 모여 여행에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고 대화를 나누니 그때의 재미난 일들이 새록새록 살아나 정말 흐뭇했어요.. 이번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도 너무 보고 싶었는데 못 본게 안타깝네요.. 다음에 또 모임을 가지기로 했으니까 그때는 다들 볼수가 있겠죠.? ^^

  • 04.01.04 20:31

    그리고 대전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카페에서 나온 금액을 계산해 주신 사나래님과 아침 해장국을 사주신 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나래님은 저 서울오는 차표까지 끊어주셨어요.. 저 무지 감동 받았어요.. ㅠㅠ 그 감동 지금까지 누리고 입니다. 정말 카페회원님들이 저의 또다른 가족이라고 여기고

  • 04.01.04 20:34

    있습니다. 카페가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 이느낌을 카페회원님들에게 모두 전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행복했던 이틀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푸욱쉬시고 또 한주가 시작되는 내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04.01.04 21:12

    운전중 잠오는 고통...(아유..)잠 쏟아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가려고 감시카메라 잘 알아모시면서.. 쎄리밟고 오다가 앞에차들이 있어..다운시킨게..백사오십..아따밀리네..하는데..뜨아ㅏ@@ 파-란순찰차량..지붕위에 이뿐카메라@--->(내차꼬라보는중..)급다운!! 에유..110-20 그래봤자..이미..ㅎㅎ(한장날라오것네..)

  • 04.01.04 21:14

    ㅎㅎㅎ 참고운님 잘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세금고지서 안나오길 바랄게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04.01.04 21:19

    여러분들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요. 마린스님 덕분에 우리 애들도 너무 즐겁게 시간 보냈구요.^^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모처럼만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그리고요,, 장군님,빠이룡님! 저 조만간에 갑니당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뵈요.

  • 04.01.04 21:23

    반가움이 그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순간순간마음에 미소지어짐에 사람이 아름다웠습니다..그런행복한느낌이 일때마다 함께하지 못한 님들이 생각났습니다..에유..쟈스민님ㅠㅠ..첨뵌허여사님.로잔님.빠이롱님.많이반가웠습니다. 새해.. 이선생님내외분이하 여러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한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04.01.04 21:32

    엥? 잠시전화한통받는사이에 ㅎㅎㅎ사나래님,깜님..제말을 끊꼬! ㅎㅎㅎ 사나래님,깜님..고마웠어요.이쁜사람들^^ 곧 부산번개치면 오세요오@@ㅎㅎ

  • 04.01.04 23:42

    차라리 날 죽여라 죽여!!!우시우시~ 나도 갈라했는디~ 앵앵앵~훌쩍훌쩍~ 코~ 침 질질~ 헤벌레~^^* 암튼 다들 즐겁고 좋은 시간되셨다니 너무 부럽구요~ 가슴이 찢어 집니당~ 담부턴 무조건 날라야 혀~ㅎㅎ 저는 그시간에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자세로 공부했답니다~~오늘도 하루종일!~담에 제가 강의 함 할께여~^^*ㅎㅎ

  • 04.01.04 23:45

    근디 우리 오마니랑 저 나온 사진 우쨌는교? 부탁하옵니다요~ 우리 오마님한테 좀 부쳐 주이소~ 그람 얼마나 기뻐하시며 맨날맨날 쳐다 보실지~ 흑흑~ 몇줄 편지까지 쓰시면 우리 오마니 아예 외워버리신다니깐여~ 흐흐^^* 그러하신 분께는 제가 한보따리 선물을 드리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요~^^*

  • 작성자 04.01.05 04:47

    문득 생각합니다...드빙만 생각하면 왜 미소가 입가에 머무는지...다들 답글에 올려주신 관심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행복하시고 한주 시작 잘 하시길 바랍니다...^^

  • 04.01.05 07:02

    어떻케~~?? 모든님들 정말 눈물나게 하시내여.. 못내 후회 하지만 알면서도 못가는 심정 정말 괴로웠습니다.. 태검님이하 모든 분들 전화까지 주시었는데.. 님들 눈에 서~언해요.. 언제 참석 못한분들 위해 부산~양산~대전이어서 다시 안 하나여?? 안하심 이혹한에 꽁꽁얼어붙는 겨울에 우리옥상에서 할꺼예여.. 진담임다.

  • 04.01.05 08:34

    그렇지 않아도 이소님 못봐서 다들 서운해하셨어요 이소님집에서 벙개칩니다 자꾸 얼굴 안보여주시면

  • 04.01.05 11:43

    김삿갓님 사진은 제가 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뵙게되면 드릴게요.. 참석하지 않았던 분들 사진들은 제가 들고 있습니다. 이원길님이 하나하나씩 포장해주셔서 저에게 주셨답니다.. ^^

  • 04.01.05 13:52

    다들 즐겁게 지내시고 무사히 귀환하신걸 확인하니 기쁘네여..*^^*... 오신 님들을 대접해야하는데 중간에 도망쳐버린 죄땜시 할말이 없음당...ㅠㅠ..다음 기회가 주어 진다면 열심하겠슴당...다들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당...

  • 04.01.05 18:49

    막내 결혼후 첨하는 가족모임 집들이라서 눈물 머금고,,,대전을 지나쳐 서울가서 놀았습니다..대전 지나면서 눈물을 뿌렸는데 그날 대전에 비 안오더이까? 아~여러분들 다시 뵙고 싶구요..또 번개 잡아주세요..

  • 04.01.05 21:41

    처음으로 대전벙개에 참석해 보고 훈훈한 분위기와 천리길을 멀다않고 달려오는 열정에 놀랐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나니 내가 갑자기 젊어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들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4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04.01.06 13:40

    에소님!! 평일 날 날 한번 잡아여~ㅎㅎ 외국인친구들이랑 벙개 함 하기로 일본에서 약속 하셨죠? ㅎㅎ 원길이 큰 형님!! 제가 마 잘못 판단하여 모임에 불참했습니다~ 형수님도 형님도 참 뵙고 싶었는데~꺼이꺼이~ 아무쪼록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고~~ 서울에서~ 조만간에 한번 더~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4.01.06 14:55

    마린스님 잘 올라가셨는지요..끝까지 자리 함께 으면 좋았을텐데...올만에 드/빙 횐님들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저 닉이 빠이롱이 아니라 빠이룡입니다..예전에 드빙 회원님들은 빠삐용이라고 부르시던분들도 계셨구요..만나뵌분들 다기억은 못하지만 허여사님을 비롯해 태검님,장군님,참고운님등 넘 반갑고...

  • 04.01.06 14:58

    따뜻하게 대해 주신점 넘 감사드립니다.. 카페를 가입하고 활동을 하다가 올만에 회원님들과 좋은추억 만든것 같아 넘 기분좋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데로 열심히 활동할께요...드/빙 횐님들 올한해 멋지고 행복한 한해되시고,,항상 건강들 조심하세요...^^

  • 작성자 04.01.06 16:28

    빠이룡님 죄송합니다...^^첨 뵜는데 쾌남형이시라 ...앞으로 형님으로 잘 모셔야겠습니다...다음에 또 뵐게요...알바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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