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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6월 13일생이 19년 1월 승진 시험이 있는데 승진시험 진급할 수 있는가를 진급 운이 있는가를 물어보고 있네.
대운은 3세 대운이네. 지금은 그러면 어디 와 있어?
지금 아마 서서 38세 운이니 38세이니까 이 경인(庚寅)대운에 와 있구먼 경인대운 임술(壬戌)일 경자(庚子)시(時) 원단(元旦)시(時)는 택산함괘(澤山咸卦)가 돼 오효동(五爻動) 등골이 오싹하도록 크라이막스다 하는 거 함기매(咸其脢) 말야(末也) 등줄이 오싹하도록 정감을 느낀다는 게 소과괘(小過卦)로 되는 것.
소과(小過) 여기 이제 여기 사주 팔자에 구교(鉤校)살(殺)이 들으면 이제 공(公)이 익치피 재혈이로다 이렇게 저 구멍 속에 들어온 놈을 줄살로 잡아재킴이로다.
이게 그런 기술 그리고 이거 이 말하자면 택산함괘 방정(放精)을 해 재키는 거지 함기매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올가즘이 오는 걸 여기 멋있는 괄약근 올카미가 훑어내는 걸 말하는 게 기운을 빼는 거 소과괘 실물이나 시키고 기운을 설기 시키는 거거 그게 이제 상당히 좋은 거지.
근데 교감괘는 사효가 동동앙래 봉정이사가 제일 좋은 거야.
그래도 택산함괘(澤山咸卦)는 좀 피스톤이 힘이 있어서 실린더 위에 우로 이렇게 치받고 있는 거 건삼연(乾三連)이라 건삼연이 속에 들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위로 치받거 뇌풍항괘(雷風恒卦)는 이제 뒤잡혀서 아래로 고개 숙인 남자 밑으로 실린다고 하고 움츠려드는 모습이고, 실린드 속에 피스톤 움츠러드는 모습이고 번데기처럼 이건 번데기가 쭉 발기시켜서 올라가는 모습이고 이런 뜻이지 상당히 좋은 역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정도 되니까 진급 운운하면 무슨 무슨 관직이 있든지 공직에 있든지 무슨 사무직에 있든지 어디든지 직책이 좋은 자리에 있겠지.
근데 이것이 이제 유시(酉時)라 그랬지.. 유시를 보기로 합니다.
유시(酉時)도 좋네. 지택임괘(地澤臨卦) 지우 8월에 양기가 떨어지면 나쁘다 하는 거 지극정성으로 임한다.
친정집 살림을 마감을 하고 말이야 마무리 좋은 대로 대우받는 대로 시집을 간다.
뇌택귀매괘(雷澤歸妹卦) 시집 누이가 시집 가는 걸말하는것.
누이가 혼기를 놓쳐서 시집 가는 데는 더 좋은 데로 시집 가기 위해서 초효 아래로 가는 것은 상응못해 못 가니까 위로 밀려 이렇게 밀어내어 올리는 대로 상향으로 시집 가기 위해서다.
이런 논리 체계지. 삼효가 이제 부임 한 번 시집 갔다가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서 다시 이제 시집 가는 의식(儀式)을 치뤘어.
그러니까 선거를 다시 치렀어. 다시 부임지로 이제 낙선 안 되면 이제 2선 3선 자꾸 나아가는 거 그런 식으로 지금 올라가는 거.
그런데 자기 몸은 구닥다리니 인제 앞에 거 사효를 새것 레데르 떨어지지 않은 걸 밀고서 올라가는 거지 말이야.
새 새로운 신성한 기운을 밀고서 올라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 새로운 기운을 밀고 올라가는 그 위상이다. 밀리는 위상이다 그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상당히 나쁜 건 아닌데 결국은 뭐요? 귀매가 귀매괘(歸妹卦)는 썩 좋은 현상을 그리는 건 아니야.
화택규괘(火澤暌卦)로 결국은 귀결이 되기 때문에.
근데 이 역상은 썩 좋은 그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젊으니까 지택임괘(地澤臨卦) 상당히 좋은는 거야.
양기가 떨어뜨리지 마라. 양기를 떨어뜨리지 말아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이 못을 정화해서. 항상 물이 새 물이 자꾸 들어오게 해야지.
못이 오래 이렇게 물이 갇혀 있으면 부패되고 썩어서 못 쓰잖아.
말하자면 시화호하고 같은 그전에 잘못하고 썩어 가지고 못 썼잖아.
새도 안 날아왔잖아. 환경 파괴 그리고 물갈이를 시키니까 새로 또 모든 짐승들이 다 날아오잖아.
못이라 하는 건 정화를 잘 시켜야 된다. 이런 뜻이야.
1828이라 지택임괘(地澤臨卦)에 내용 택지췌괘(澤地萃卦) 이렇게 사효로 됐구먼 대길(大吉)이라야 무구(无咎)리라 하는 거 그리고 올해 이제 대운이 어떻게 흘러가는 걸 보면 알지 대운이 올해는 이제 세운이 65세이면 대운이 이 사람이 경인(庚寅)대운이라 그랬지 경인대운의 운세를 더해서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경인(庚寅)은 108이란 숫자고 올해는 무술(戊戌)은 60 내년에 119 소방대 소방서운이요.
소방서운 119 올해는 이제 이렇게 말하자면 경인은 108 번뇌 대운이라고 번뇌운 대운위에 막무외 하라.
일보착이면 백보 부정이라 이러하는 그런 수리(數理)가 교련의 수리야.
그러니까 이걸 갖다가 서 더해보기로 합니다. 여기다가 108을 더하면은 21 2 3이 됩니다.
2 1 2 3 그러니까 산택손괘(山澤損卦) 택수곤괘(澤水困卦) 산택손 택수곤 이렇게 연결이 되는 거야.
이 여기서 팔을 더하면 팔을 더하면 이제 3이 남고 1이 올라가니까 2가 되잖아.
그러니까 2 1 백사 넘겨가면서 3 이러니까 산택손이 된다.
산택손괘(山澤損卦)가 되는데 3에서 2123 산택손괘 오효 혹익지 십붕지구라 이번에 저기 말하잠.
이 사람은 경인대운 참 좋구 누가 크게 보태주리라 이런 거 아니요 혹덩이를 더해서 십붕지구라 혹익지 누가 혹 도해준다.
그게 운명이 도와주는 거지 십붕의 구를 더해주리라.
아주 끝내주는 것은 이것은 이제 뭘 상징하는 거냐 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크게 덜어냄으로 인해서 커다란 그 가격을 인정, 그 가치를 인정받아서 커다란 이권을 쟁기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뭔가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기존의 미천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걸 그것을 잘 활용함으로 인해가지고 뭔가에 큰 이권을 획득해 놓은 것이다.
그런 대운이었더라. 그런 논리체계야 이런 둥지 그릇이 돼 아주 둥지 그릇 조상의 혜택을 잘 받았고 조상의 둥지 그릇을 잘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그럼 여기다 이제 본인의 운세 대운을 봅시다. 지택임괘(地澤臨卦) 여기서 이 108 여기다 넣어 내면은 천수송괘(天水訟卦).
이제 송사괘가 됐구나. 10 ...19 36이 됐잖아.
108을 더하면 수풍정괘(水風井卦)고 내용괘(內卦)는 수풍정괘는 좋은 거 아니야 원래 3*6= 18 1이 남았어.
12 1이 또 남고 그러면 여기서 1이 남잖아. 12 16에서 12 빼면 사효동일세 사효동인데 뭔 괘여?
송괘에서 수리 송괘에 송사괘 안건을 수리받네.
송사 불극송하니 안건을 대해 심의해서 검사 변호사 입장에서 다시 수리해 오라 그러면 판결을 바로 옳게 해줄 것이다.
이런 운이여 이 대운이 경인 대운이 송사에 총사의 법원 앞에 이제 안건 초안을 작성해서 올렸더니만 아예 이 부실해서 선고를 유예시키든가 기각은 안 시키고 유예 다시 이게 부실하니까 다시 해오라.
다시 이거를 옳게 재판을 받으려면 다시 해오라. 그런 운이라.
그러니까 수리받는 거 사효(四爻). 송사불극송하여 다시 심의에 오라.
다시 복명 받아가지고 다시 이런 운이었더라. 그러니까 나쁘지 않는 거지.
그래서 풍수환괘(風水渙卦)라고 하는 바꿔치기에 대해 깊게 가 오지 않아 아주 좋은 언덕만큼 바꿔치기 했다.
교환했다. 여느 사람 평이는 생각할 바가 아니다.
오랑케 임금님이 사모하시던 광주이 아니라 오랑케 임금님이 오랑캐 칸이 대 칸 서양 칸이 이 말야 말이지.
흉노 칸이 사모하던 커다란 광주리 말하자면 재물이 나니라 그걸 바꿔치기 했으니 얼마나 좋겠어.
그래 그런 기계를 두고 다가온 야 풍수환괘 사효 참 끝내주는 말씀이지 그런 대운이었더라.
지괘(之卦)가 지괘가 참 좋네.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움직여준 것이다.
그런데 이제 말하자면 올해 오를 묻지 않고 내년에 묻잖아.
기해(己亥) 대운을 기해(己亥) 세운을 119 소방대원을 소방대운을 우리가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소방대운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본 그릇을 그릇을 보는 게 중요한데 이 그릇을 그릇이 제일 중요해.
본인도 본인 것도 중요하지만 조상의 혜택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2015 금방 대운이 108이라고 그랬지 108 더하기 하면 21 2, 3에다가 119를 더하면은 119를 더하면은 그것이 이제 올해 양력 1월달이라고 올해 말일 수도 있어.
올해 말이면 65가 되고 내년 기해 대운을 보면 소방대운인데 이걸 이제 내년 대운으로 본다 하면은 변화되는 원인이 이게 기존에 좋은 사람은 나쁜 걸로 변화되는 거여 썩 좋은 걸 상징하는 건 아니야.
이게 이 사효동이요. 팔자를 고친다. 운명을 고친다 승진하겠는데 개명(改命)지(之)길(吉)이니까 택화혁괘(澤火革卦) 개명지길 운명을 고쳐서 자리바꿈을 해서 팔자를 고쳐서 앉은 모습 의자를 고쳐서 앉은 모습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혜 세운이 나쁜 건 아니고 조상의 혜택이 좋게 돌아갔구먼.
풍수 둥지가 둥지 역량이 둥지 역량이 그렇게 말하자면 좋게 돌아간 모습이여.
21 2, 3의 올해 운세는 65 그러니까 올해 무술은 8 8 곤위지괘(坤爲地卦) 내용이니 순순히 잘 풀렸다는 뜻이 아니야.
내용은 이 산지박괘(山地剝卦) 3 36 도호 잡노라고 그러는 거야.
20일 남은 3이 남잖아. 36 24 24네요. 36 계산을 잘해야 돼.
그래서 사효동이 남잖아. 30억 4효 이것 박상이부 절 근재야라.
아주 좋네.
이 답안지에 답안지에 이렇게 간절한 소망을 그려놓는 모습이더라.
뭐가 새앙쥐 서석필(鼠鼫筆) 서석 필을 가졌어야지 서석필 벼슬 과거 급제 하는 거 아니여 석서 정여라고 빨리빨리 돌아가는 거 사지진게 사지찜개가 다가오니 맨매 귀결계 전진한다는 화지진괘(火地晉卦)가 다가오니 매우 좋은 거 석서 정여 말이야 과거 급제할 수 있는 소속피를 가져라.
그래서 그만큼 노력했으면 당선된다. 장원 급제 백일장에 나가서 1등 된다.
장원 방안 탐화가 된다 이런 논리야. 그러니까 그냥 이 운세만 빚어가지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서석필을 갖도록 벼슬이 벼슬 진취하도록 그런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지.
서석필 서석필은 뭐요? 쥐 수염으로 만든 붓을 말하는 거예요.
재주대통 운수대통하는 부귀를 상징하는 필 과거 급제 하는 필(筆) 쥐 수염, 청설모 수염으로 만든 붓이다.
그걸 가지면 그 간절한 소망을 한(翰) 답안지를 한(翰)이라 그래 나의 한자 거기다가 치마폭 같은 비단 치마폭 같은 그 한에다 답안지 옆에 뜨러기 일필휘지 해서 장원급제하게 된다 이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지 올해 운세 그렇게 서석필을 갖도록 노력하라.
내년에는 의자를 바꿔 앉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에요.
조상 풍수 역량이 조상님의 그 역량이 그렇다. 이야 본인은 이제 여기서 본다면은 이렇게 1828이야.
18 2 8이다. 108을 더하면은 뭐냐 19 3 6기 천수송괘 아까 사효동이라 그랬지 천수송괘 사효동에다가 내년에 걸 더 해보자.
올해 건 놔두고 그래 그리고 공 택내수이고 택뢰수괘(澤雷隨卦)라는 건 법 행정관료가 된다는 거 아니에요 공직에 있으 검사 최고 좋은 자리 여기서 이제 24 12 24 12 여기에서 2가 남잖아 3*6=18 24 ... 3효가 되는군요.
3 택뢰수괘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나는 말하자면 짐을 안 줬으니 서방님 놀이에 나아간다는 택화혁괘(澤火革卦).
혁괘(革卦) 건삼연(乾三連) 하효
변혁괘가 다가오는 거 이것도 상당히 좋아 이거 풍류놀이에 나아가는 것이니까.
그래서 풍류놀이에 나아간다고 먼저 그 저기 괴산군 국회의원 운세를 부르니까 그때 저기 서울 고려대학교 옆에 거기 무슨 고등학교 공부가 와서 공부를 했는데 그 그림이 그렇게 사물놀이의 품격에 이렇게 춤을 춘 사물놀이 패들 돌리는 거 패랭이 모자 쓰고 사물 막 돌리잖아.
그 마악 돌리고서 꽹가리 소고를 쥐고서 춤을 추는 그런 그림이더라.
이게 상당히 좋은 걸세. 내년에도 여어- 댁내 숙제에 사는 변학기가 혁원 삼취 변화를 하여도 이제 말하자 불량 서클로 변화 동아리에 들어가는 모습이니까.
근데 이런 거는 실제로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보는 눈은 좋다 할 수가 있겠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게 말해 요임금 순임금 야항과 여영을 끌어안고 고문고를 타는 문세라 이 운세를 보니 자유를 얻지 못하는구나 용의 여기를 얻은 얻은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나오고 그래 그러니까 이게 좋은 뜻이긴 하지만 뭔가 묶여 있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그런 위상(位相)으로 가 있는 그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며 그리고 또 택화혁괘(澤火革卦)라는 건 그 불량 서클을 상징하여 결국 혁계 번역한 모반하고 반란 세력 군사 쿠테타 성공한 쿠테타 혁명을 인정해야된다... 결국 뭐야 그 지금 이 세상 봐 그런 무리들 다 영창에 가고 다 잡혀들어가고 온갖 수모 다 당하잖아.
해방 후 70여 년간 악당처럼 해먹던 무리들 다 골탕 먹엇잖아.
언제든지 그런 말이야 불의(不意)에 확 두잡아 엎어 가지고 남의 권력을 다 뺏어치게 해가지고 큰소리 치고 몇십 년 해먹던 놈들은 어느 세월이든 간에 그건 반드시 보복 응징을 받게 되는 거야.
이 인과 응보 논리 윤의 논리가 아니야. 그런 그렇게 돼 있어 남은 하도 밉상을 많이 받고 남을 혹독하게 다뤘기 때문에 혁명 세력이 대략 쿠테타 한 무리들이 정당화 하기 위해서 그렇게 못된 짓 많이 해서 억압하고 탄압했거든.
그래 그게 다시 훌러덩 뒤잡혀봐.
얼마나 힘든가 보복을 받겠는 가를.... 그러니까 혁괘라 하는 것은 상징 사실상은 좋지 못하니.
그런 운세가 들어오는 것일수록 사람이 말하자면 선의(善意)를 가져라 이런 뜻이여.
내가 지금 악한 저기 말하자면 운의 시세를 타가지고 이렇게 올라섰지만 이럴 때일수록 많이 착함을 베풀 생각을 해 가지고 나중에라도 홀랑 운이 뒤잡히면 나에게 그래도 질타하는 세력이 지금 더 적게 하거라.
꾸짖음 받는 세력이 좀 적게 하거라. 그래도 그 시절에 저 사람은 그렇게 나쁜 세상에 뭐 벼슬 해먹었지만 그렇게 해도 못된 놈은 아니었어.
못된 사람은 아니었어. 그저 그래도 그래 청렴한 관직에 있는 사람이었어.
이런 소리를 칭송을 들을 정도로 노력을 하라.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쉬운 게 아니지 옛날에 그렇게 남인이 다 몰락했잖아.
숙종 때 남이 몰락해도 허미수는 착한 일을 많이 해가지고, 그래도 나중에 반대파가 정권을 잡았을 적에도 그 사람은 살려놓잖아.
그리고 칭송 해주잖아.
아무래 적당히 패라도 그런 식으로 선함을 베풀 생각을 해라.
마음 몸과 마음가짐을 악한 짓을 하지 말아라. 남한테 뭔가 용서하는 마음을 많이 갖고 인생살이를 해라 이런 뜻입니다.
설사 진급을 하더라도 좋은 자리에 있더라도 여기까지 이렇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 사람의 운을 연구해 봤습니다. 상당히 진급 운 좋게 보이네.
이 강사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