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26896367
1995년 소아암 윌림즈 종양진단 받음, 당시 의료수준으로 완치율 80~90%
하지만 부모가 신앙의 힘으로 치료하겠다며 4년간 방치
99년당시 신애의 몸무게가 20kg 였는데 종양의무게는 5kg ..
당시 아동보호법이없어 부모가 거부하면 치료를못받아서
그알제작진이 국회의원에게가서 보여주고 방송
여론 난리나서 국회의원과 사회단체가 신애를 강제로 입원치료하게했지만
수술거부, 국회의원이 나서 수술을했지만
그뒤로 부모가 강제로 퇴원시켜 기도원으로 데려감, 이후 02년 5월 사망
당시 신애를 취재했던 PD가 말하길, 신애가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다시 찾아갔는데 신애는 병실 벽만 바라보며 누워 있었고 끝내 PD를 돌아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공론화되기 전인 병증 초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인데 다른 사람도 아닌 친부모에게 저런 끔찍하고도 잔인한 배신을 당했으니 몸보다 마음을 더 심각하게 다쳤고 결국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렸다.
당시 제작진의 회고에 의하면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쏟아진 엄청난 사회적 비난을 견디지 못했는지 신애의 부모도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다. 가족 자체가 사회에서 매장당한 아버지는 비난에 시달리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어머니는 남편의 사후 실어증과 정신이상을 겪어 본인은 정신병원에, 신애의 동생들은 고아원에 보내졌다고 한다.
안아키 얘기 볼때마다 생각나 어릴때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남...
도대체 뭐가 그렇게 저 엄마에게 신뢰를 줬던건가
사이비는 싹다 사라져야돼
부모들 죽으려면 빨리 죽지 자살을 왜 애가 죽고나서야 함 그냥 애때문에 괴로웠던 것도 아니고 자기 신념이 사람들한테 비난받은거에 대한 좌절일듯...
어릴때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나...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ㅠㅠ
끔찍하다 너무..
부모때문에 애들은 뭔 죄임....
나 90년대생인데 저거 어릴적 티비에서 본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저 장면이.. 어린아이가 임신한것처럼 배 볼록 튀여나와잇던 장면.. 보고 충격이엿거든...에휴ㅠㅠ 저런 사연인줄은 몰랐네..
저게 사탄이아니면 뭐란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