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 한강공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JTBC가 입수한 당시 CCTV에는 시민들이 카페로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A씨를 피해 달아나는 시민들, 서둘러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어린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거나 아기띠로 감싸 안은 채 몸을 피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시민들이 카페 안으로 피한 뒤 1분도 지나지 않아 흉기를 든 A씨가 카페로 다가오는 모습도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A씨는 카페 문을 흔들고, 유리를 깨려는 시늉을 하며 시민들을 위협했지만 카페에 들어가지 못한 채 몸을 돌렸습니다. 점주가 신속히 문을 잠근 덕분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당시 카페 안에는 두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15명 안팎이 대피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첫댓글 진짜 미친인간들 개 많네 ...무서워서 진짜 길거리 돌아 다니겠냐고
강제 입원제도 완화할때 정신과 의사들이 반대 했었잖아 재산노리고 입원시키는건 극히 일부고 실제로는 필요한 환자가 많다고
그 부작용들이 나타나는건가...?요즘 길거리에 왜이리 이상한 인간들이 많지...
미친놈들 너무 많아 진짜
처벌이 얼마나 쓰레기 같으면 저런것들이 버젓이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네
사람많아도 미친놈많아서 조심해야하는듯..ㅜ 한강공원에 그때 축제같은거해서 사람많았는데 나는 잠깐 거기 지인때문에들렸다가 돌아가는길이었는데도 어떤남자가 혼자왔냐고 물어보면서 쫓아오더라 졸라무서워서 후다닥 집까지뜀 ㅠ 집이 근처라 다행이었다 존나무서움..
왜저러는거야
미친놈
이런놈들 잡아가면 풀어주지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