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문학에게 길을 묻다- 남해 회원세미나 소감글을 모집합니다.

[이연옥]

<세미나>
우리 어린이문학에게 길을 묻다
: 어린이를 살리는 문학, 죽이는 문학

때 : 2012년 10월 26일(금) 늦은 2-5시
곳 : 남해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실

<세미나>
우리 어린이문학에게 길을 묻다
: 어린이를 살리는 문학, 죽이는 문학

때 : 2012년 10월 26일(금) 늦은 2-5시
곳 : 남해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실

어린이 문학이 우리 현실에서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여,
어린이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점검하고자 한다.
작가 강무홍, 비평가 이주영, 교육운동가 이계삼의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 그리고 전체토론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2:00-2:30     영상물 상영 및 인사
2:30-3:30     주제 발표(강무홍, 이계삼, 이주영)
3:30-3:40     쉬는 시간
3:40-4:10     지정 토론(변춘희, 심명선, 장윤정)
4:10-5:00     질의 응답 및 전체 토론



이번 세미나 발제자로 참여하시는 강무홍 작가의 작품을 읽고 소감글을 보내주세요.
원고지 100자 정도 (2~ 3줄 정도)로 각 지회장님에게 보내주시면 세미나 자료집에 함께 실어 세미나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합니다.

강무홍 작가는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쓰고, 외국책 번역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한 책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어떠한 작품이라도 소감글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창작 동화>

아빠하고 나하고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깡딱지
좀더 깨끗이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나도 이제 1학년
그 외 작품 다수


<그림책 번역>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샌닥)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샌닥)
비오는 날 (유리슐레비츠)
천사들의 행진 (야누슈코르착)
그 외 작품 다수

<글쓴 그림책>

자유의 노래
소록도 큰할매 작은 할매
할아버지와 모자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새끼표범
그 외 작품 다수

<번역>

어린이책의 역사 1, 2 (존 로 타운젠드)
그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