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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방진 천사 랍니다^^
하아.. 지금이 벌써 3번째 올리는 글이랍니다.
맨 첫번째 올린 글은 어제 밤에 올리다가 삭제 되었구요.
30분정도 좌절 하다가 내일 일어나 2시간동안 또 쭉 적었는데
인터넷 연결이 끊혔다고 떠서 1시간동안 좌절을 하였답니다..에휴..
얼마나 열심히 적은건데..ㅜ 약 3시30분동안 쭉 해서 만든 글이였는데.ㅠㅜ
이번엔 글 올리기에 성공해볼려고 이 글을 복사해둔뒤에 올려보았답니다.ㅎ
그런데 사실 글 하나하나 올리기가 정말 어려운 거예요.
제가 올린 1탄,2탄....5탄 전부 몇시간동안 쭉 작업을 해 와서 올린 글이거든요.
아.. 어쨋든 이번엔 좀 요약해서 글을 적을께요.^^
이번 6탄에서는 뭔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실 꺼예요.ㅎ
1. 글 제목을 봐꾸었답니다.
색다른 느낌을 내보려고요.
2. 글 제목만 봐꾼것이 아니지요. 액자도 많이 봤꿨답니다.
아아, 액자틀이 아니구요, 액자요.ㅎ
이번에 올린 액자는 셔플과 월희 랍니다.
정말 깔끔한 이미지에 , 캐릭터도 귀엽지 않나요?
3. 글제목? 액자? 그것보다 더 좋은 액자 올린 양
이번에는 액자 수를 16개로 늘려보았답니다. (이번만..ㅎ;)
2번이나 글 올리기에 실패를 하였기에, 그냥 짜증나서 7탄으로 올려야 될 월희 액자를
이번 6탄에 몰아넣기로 하였답니다.
어쨋든 이번에 올린 액자부터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하나하나 자세히 보시면 조금 더 예쁜 그림으로 보이실수도..ㅎ^^)
그림으로 봤을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액자로 보았을때는 정말로!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음..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요..ㅎ
그런데 진짜진짜 게임에서 보면 예뻐요^^
다음 탄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2개, 블리치 1개, 슬램덩크 2개, 피치걸 2개 입니다^^
정말 골고루 있네요.ㅎ
그럼 모두 안녕히 가시고 다음 탄에서 꼭 다시뵈요^^
지금 나오고 있는 이 노래 가사가 당신을 곁을 떠나게 되어 후회하고 있는 가사입니다.
우리들은 이런 후회 따위 없도록 해요^^ 그럼 모두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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