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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09 06.08.14 05: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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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4 05:13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언제나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06.08.14 05:24

    저는 신부님의 복음 묵상글을 읽을 때 마다 오늘은 어떻게 서두를 시작하실까? 어떤 예를 드실까? 어떻게 끝맺음 하실까? 무엇을 강조하실까? 궁금한 가운데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늘 그렇지만 오늘도 또 다시 생활 속에서 찾아 내시는 비유 말씀은 정말 쉬워 알아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차 한잔 그득히 마시고 갑니다.

  • 06.08.14 05:25

    찬미 예수님 !! 좋은글 잘 퍼갑니다..

  • 06.08.14 06:40

    오랜만에 묵상글을 봅니다. 새삼 매일 좋은 글로서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 06.08.14 07:21

    + 찬미 예수님~ 어제 성당에서 국수잔치( 각자 사먹는 거였지만...)에 형님 모습이 보이지 않기에 궁금 했어요... 혹, 휴가중이셨나요? 얼굴에 행복을 번들번들 바르고 다니는 오늘이시길..._()_ 미카엘라~~

  • 06.08.14 07:18

    사랑차 한잔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엽니다...오늘도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 06.08.14 07:28

    + 참 좋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 신부님, 날씨가 한결 견딜만 해 진것같지요? 어서 서늘한 바람이 부는 사람의 사랑이 고마워지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늘 그렇지만... 오늘 신부님께서 끓여 주신 사랑차는 매우 굳!!! 입니다. 동네방네 사랑하는 이들에게 맛보여야 겠어요. 모두들 행복해 하도록...^^ 신부님께 매우 감사~_()_

  • 06.08.14 08:29

    오늘 축일을 맞은 남편과 새벽 미사 봉헌했는데, 저녁에는 사랑의 잔에 부어진 사랑 차 마시며 하느님 사랑 다시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8.14 08: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06.08.14 09:05

    미래를 안다는건 괴로움 뿐일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진정한 사랑은 한발짝 물러난곳에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한곳을 향해서 각자의 걸음으로 걷는것일거예요. 예수님의 배려하심 하나하나 찾는것. 그것이 제게 힘을 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06.08.14 10:01

    아이들과 남편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꼬투리를 잡으면 마치 제가 그들의 지도자인양 그 문제를 다시 제기하고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잘잘못을 가리고는 사과를 받아낸다든가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는' 등의 약속을 받아내곤 했었습니다. 바로 며칠전에도..... 제가 무엇이라고...... 더욱 큰 뜻과 사랑으로 저를 기다려주고 투정을 받아주는 하늘 같은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기만 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직장 동료들을 오늘 나에게 오는 아주 귀한 손님으로 받들자구요. 감사합니다.

  • 06.08.14 10:37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 차도 한잔 마시면서 퍼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잃치 않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06.08.14 11:42

    세상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이 미련함을 일깨워주는 아침입니다. 모든것 우리 인간이 아무것도 할수없으며 그저받은 이 생명 그저 사랑안에 드려야함을 잊지않게 해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의탁하는 오늘이 되도록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 06.08.14 16:31

    사랑의 차 한잔으로" 지혜로운 바보"가 되려합니다^^감사 드립니다..

  • 06.08.15 01:03

    막시밀리아노 골베 성인의 순교를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8.15 02:38

    시빗거리를 없애라...??? 알았습니다. 좋으신 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 06.08.18 11:53

    할미꽃 신부님 감사 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영혼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신부님께서 들려 주신 말씀은 매일 기록 하면서 행복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내 이웃에 사랑 차 끓이는 방법을 알려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1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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