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전해주는 화장(火葬)이 중요한 이유
채널러: 킴 마이클즈(Kim Michaels)
채널 시기: 2003년도
http://www.ascendedmasteranswers.com/spiritual-topics/death-and-dying/261-why-cremation-is-important
질문: 한 사람이 화장 절차를 거칠 때, 이전에 몸을 얼음에 재울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그 영혼/시신이 화장될 때 어떠한 불편함이나 고통을 느끼는지요?
예수님으로부터의 답:
화장(火葬,Cremation) 이전에 시신을 얼음에 재워야 하는 영적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분명히, 화장을 하는 실제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영혼이 죽은 후에 몸체로부터 즉시 분리가 됩니다. 보통은 죽은 후에 바로 떠나게 되고, 물리적 몸체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아무런 고통이나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따라서 영혼은 시신이 화장되는 것으로부터 어떠한 종류의 불편도 느끼지 않습니다.(역주: 화장터에서는 보통 시신이 소각로에 들어가기 전에 큰 소리로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잠시 몸에서 떠나라고 말들을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상승 마스터들은 모든 시신들이 화장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것을 아주 분명히 내가 말하고자 합니다. 그것을 함으로써 그 영혼이 감정적으로 몸에 집착하여 남아서 빛으로 갈 수 없게 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감응된 영혼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에 감정적으로 집착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몸이 화장된 후에는 그 몸에 집착해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적어집니다. 몸이 화장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 영혼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최후이자 종결, 그 영혼이 다시 되돌아 갈 수 없고, 따라서 떠나서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주게 됩니다.
특별한 물리적 몸체의 실제적인 부활을 믿고 있는 특정 문화들이나 종교들이 존재하고, 이것이 영혼들에게 그 몸체에 집착해서 남아 있도록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이들 영혼들에 대해서 빛과 영적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하나의 예로서 시신들을 미라로 만들었던 고대 이집트 문화입니다. 그같은 관례는 상승 마스터들에 의해서 강력하게 말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장은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분명히, 그것은 역시 얼마간의 실제적으로 중요한 장점들을 갖고 있고, 따라서 죽은 사람들의 모든 시신들을 화장을 했었다면 아주 이득적인 면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