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골에 가면 외국인 노동자들때문에 무서워 밤에 다닐수 없을정도며
딸을 둔 가정은 늘 불안하다. 노래방과 사창가는 이들이 점령한지 오래다.
작년 농촌결혼자중 35%가 외국인과 결혼했다고 한다. 평균 나이차이는 20년 이상이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좀 과장하면 시골에서 태어나는 애들 둘중 하나는 동남아 튀기란 얘기다.
KBS에서는 이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황금시간대에 수년째 내보내고 있다.
돈주고 산 여자와 매매혼 한 것을 갖고 사랑, 국경등 영화에서 나올법한 단어을 사용하며, 마치 아름다운 사랑인양 쇄뇌하고 아름답게 구슬프게 포장하여 국민에게 장려하고 있다. 신생아수를 이렇게라도 해서 늘려 기득권을 지키려는 먹튀 매국노들의 본능처럼 보인다.
당장 "KBS 러브인 아시아" 프로그램을 폐지하라. 35%의 일등공신은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앞으루 50%이상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유독 동남아, 핀리핀, 라오스,캄보디아, 베트남 등, 한반도를 3류 잡종으루 체질변환할 일있는가?
정부와 기득권층은 각종상(아산상,국무총리상 등)을 주며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치 출산율을 높이려는듯..
부쩍, TV/매체에서 그럴듯한 다문화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홍보한다. 6~70,80 년대엔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 혼혈아, 튀기라며 멸시와 천대를 받았던걸 잊었던가? 그렇다면 지금은 세상이 변했는가? 그것이 그리 쉽게 변할 수 있는 문제인가? 영원히 사라질수 없는 문제이다. 지금은 언론에서 마치 그런 현상이 없는듯 호도하고 있을 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2세는 사회.조직.기업.공무원에서 암묵적으로 차별받을수 밖에 없다. 이거는 없애자고해서 없앨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딸아이가, "캄보디아 튀기사위 어떠세요"라고 묻는다면 뒤로 안자빠질 부모 몇이나 되겠나? 여기서 부터 차별과 멸시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3류국가에서 브로커를 통해 돈주고 인신매매해오다시피해 결혼한 이들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장려하고 있다. 학원재벌, 상품재벌, 군대등 머리수가 모자라면 치명상을 입는 이들의 농간으로 생각된다.
TV 제목도 웃긴다. "러브인 아시아" 영화제목같다. 왜이렇게 미화하는가?
폐지하기 싫다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달라. 나이차이, 매매혼, 이혼률, 부작용, 범죄, 이웃들간의 갈등등 다양한 면을 있는 그대로만 보여달라, 미화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즉, 쇄뇌의 성격이 있다. "나도 해?"와 같은 자연스런 생각을 유도한다.
이들은 범죄율증가와 사회적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지역감정이 있는 우리사회에 이들이라고 차별 받지 않을것같은가? 부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분명한 현실이다. 회사,공무원,사회,학교에서 이들의 2세는 분명 보이지 않게 차별받게 되어있다.
이러한 앞으로의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그들로인해 정신적/환경적 삶의질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의 소리는 무시할 것인가?
사회적 결속력이 약해지고, 이웃에 대한 애정/애착이 약해지면
결국, 사회적 복지/안전망에 대한 열망를 낮게 한다. 즉, 계급/계층사회가 고착화 되는것이다.
미국을 보라 세계 최대 부국이 저렴한 공공의료보험을 이제 시작한다.
그것도 흑인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다문화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쉽게 말하면 미국,남미처럼 되는것이다.
제대로 결혼 생활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에 불과한 인종간 매매혼. 왜 애써 매매혼의 병폐를 외면하고 선진국들이 이미 폐기한 인종간 매매혼을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한국만 이토록 간절하게 홍보하는가?
인구 때문에? 제대로 된 출산 육아정책과 복지/사회안전망 정책이 나온다면 괜찮아질 것이다.
일본은 왜 외국인에 지문날인하며, 중국에서는 한족과 위그르족의 유혈충돌이 왜 일어나는가?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나쁘고 개념없어서인가? 착각하지 말자.
민족이라는 개념은 아주 소중한 것이다. 공동체의식이 강하면 서로 가족같이 돕는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고 나라가 어려울때 같이 헤쳐나갈수 있는 아주 소중한 개념인 것이다.
20세기 일부 독재자들이 악용해서 문제였지만 순기능이 더 많은 좋은 개념이다.
나와 가족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는 것이다. 한가족같이 사랑할수 있는 유대감은 민족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개념을 흐리는 것은 전쟁보다 무서운것이며, 망국의 지름길인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농촌에 광범위하게 퍼진 인종간 매매혼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탈리아가 아르헨티나를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스페인이 멕시코를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영국이 미국을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그들은 같은 언어을 사용하는 튀기들이 사는 나라로 생각할 뿐 같은 민족이란생각도 애정도 관심도 없다. 인종간 피를 섞으면 이런현상이 벌어진다.
촉구한다. 정부는 농촌에 만연해있는 인종간 매매혼을 엄격히 규제하라!
첫댓글 누가 아니래요? 이런글 여기 쓰지 마시고 아고라나 다른 곳에 써서 서명을 유도 하던지 해야 합니다.
지난번 미즈넷에 올라왔던 글
<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형이 , 애가 시원찮아서 마누라가 도망가버려서 , 글쓴이의 집에 몰래 두고 마누라 찾으러 나가자, 시아버지와 조카까지 떠 맞고, 맞벌이 까지 하면서 힘겹게 살아온 마누라 마저 도망가서 집이 풍지 박산 된 글 읽었습니다. > 이런 경우 한두번 들은게 아니네요.
나이도 어린 20살 여자가 늙은 남자랑 결혼해서 비정상적인 애 나올 확률 많지요.그래도 45살 먹은 남자가 자기랑 나이 비슷한 한국여자랑 결혼 했다면 , 애 나두고 나가는 철없는 모성은 없을겁니다. 왜 이런 것들은 부지기순데 알려지지 않고 , 방송에서 미화만 한답니까?
폐지 운동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