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MO SUZUKI’S NETWORK in Seoul
DAMO SUZUKI(다모 스즈키):
70년대 독일의 전설적인 사이키델릭 밴드 Can의 보컬.
DAMO SUZUKI’S NETWORK를 통해 변화를 추구하는 세계 각지의 뮤지션들과
목적지를 알 수 없는 연주 여행중. www.damosuzuki.com
DAMO SUZUKI’S NETWORK
다모 스즈키의 네트워크는 변화를 추구하는 여러 뮤지션으로 구성된다.
목적은 간단하다.
뮤지션들이 서로 그리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며, 여기에 자존심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배려와, 변화와, 모험적 시도를 통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물이다. 이것은 관객들과의 다이나믹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모와 켄은 이 과정을 ‘인스턴트’작곡이라 부른다.
즉흥적인 연주행위 자체가 창작 과정인 것이다. 매번의 공연이 특별하고 다르다.
리허설은 절대 없다.
실수조차도 기회의 한 순간이며 뮤지션들에게 이 과정은 흥분되고,
긴장되며 더 없이 매력적이다.
이런식으로 음악을 만드는 일은 석기시대부터 시작된 것이다.
허벅지 뼈로 리듬을 치는 것, 연주 신호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대신
이제 드럼, 기타, 또는 핸드폰으로 통화하기도 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 많이 발전 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특별하게 관심을 갖는 분야가 없습니다.
나는 거쳐간 풍경을 보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나는 빨리 다음 역에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역이 지도에도 없는 곳이라면 더 재미있겠죠”
Vocal DAMO SUZUKI(다모 스즈키)
Drum 김책
Electric Guitar 하세가와 요오헤이
Contrabass 최창우
양금 Keyboard 계수정
Synthesizer, Laptop 엄인성
Guest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일 시 : 2006년 3월 10일(금) pm8:00
장 소 : 홍대앞 롤링홀
티 켓 : 예매 20,000원(현장구매 25,000원)
예매처 : http://cafe.daum.net/damosuzuki
주 최 : BLUE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