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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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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아찔한 해안절벽의 매력 “비렁길”, 설빙처럼 파도가 부셔진다.
팡팡 추천 0 조회 216 15.04.04 15: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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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5 07:55

    첫댓글 그렇게 꿈꾸던 봄이 왔어요. 세상은 온통 꽃천지,
    사랑과 웃움이 가득한 하루. 석양(夕陽)의 대교(大橋)에 걸린 붉은 해가 아름답다.

  • 15.04.05 15:28

    날씨가 흐리던 맑던~~
    배낭을 메고 낯선곳으로 떠난다는 것 자체가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차분하게 여정을 돌아보게 하는 산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4.05 17:22

    "로즈", 항상 장미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5.04.05 21:34

    벌써 4월, 세월이 너무 빠르군요.

  • 작성자 15.04.06 13:13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 꽃이 핀 다지요.
    봄은 새 생명을 키워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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