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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17차 기도모임 (2015. 2. 15 – 21)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5 15.02.15 09: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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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5 20:46

    첫댓글 “16 그런즉 이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고, 다시는 너의 인간적인 뜻을 인정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만 한다면 모든 것이 너와 나의 공동 소유가 된다. 네가 하느님의 힘을 마음대로 쓰게 되리니, 모든 것이 신적인 거룩함과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바뀔 것이다.”

    엄마, 저의 인간적인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있도록 저를 엄마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저를 온전히 맡아주시어 제 뜻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뜻을 엄마의 옥좌 아래에 묶고 엄마의 뜻을 빌려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엄마의 망토아래에서 생활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하느님 뜻으로 엄마를 사랑합니다.

  • 15.02.22 23:21

    14 하느님의 뜻이 그 권능과 무한성과 만물을 두루 꿰뚫어 아시는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을 내 영혼 안에 넣으셨으므로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그들 각자의 작은 자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 잉태된 순간부터 나는 너를 내 마음 안에 품고 있었고, 오, 너무나 끔찍이 사랑했으며,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

    엄마, 하느님의 뜻안에서 온 인류가족과 함께 엄마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안에서 엄마를 사랑합니다.
    엄마의 마음안에 제 자리가 있고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엄마~ 저도 아름답고 깨끗하고 거룩해져서 하느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하는 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10.18 00:02

    “16 그런즉 이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고, 다시는 너의 인간적인 뜻을 인정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만 한다면 모든 것이 너와 나의 공동 소유가 된다. 네가 하느님의 힘을 마음대로 쓰게 되리니, 모든 것이 신적인 거룩함과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바뀔것이다.”

    엄마, 저희들의 인간적인 뜻을 인정하지 않고 사용도 하지 않도록 엄마께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너무나 나약하오니 엄마께서 저희들을 엄마의 망토로 덮어서 저희들의 뜻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주시어 모든 것에서 엄마와 공동 소유가 되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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