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시간도 많이 남고 하여 책한권 읽어 봤습니다,
그 내용이 여러분도 알아두면 유용 할것 같아 못쓰는 글 이지만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음식독 보다 더 무서운 경피독"
, 일본책을 summary한 내용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중에 무수히 많은 화학 물질과 더불어 살아 갑니다,
공교롭게도 이것 들은 우리 일상생활 중에 없으면 생활이 곤란한 것들이 대부분 이지요,
매일 사용하는 치약,비누, 삼푸와 린스 그리고 화장품등, 기타 의 화학 물질들입니다,
얼굴에 바르는 영양 크림이 피부를 통해 흡수 되는것과 같이 위에 열거한 물질 들이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 되고 있습니다,
입이나 호흡을 통하여 체내로 들어오는 물질은 대체로 가려서 섭취 하거나 담배 연기나 매연이 있으면 회피 합니다,
그리고 그 물질들은 24시간 내에 80~90%는 몸 밖으로 배출 된다고 합니다,
경피독은 피부로 흡수된 독성 물질은 혈관이나 림프선을 통하여 뇌나 장기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체외로 배출 되는
양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경피독은 입자가 너무 미세 하여 인간의 피부에 쉽게 그리고 서서히 흡수되어 우리 몸에 축적 됩니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春夏秋冬 온수를 사용하여 그 흡수율은 냉수에 비하여 몇배나 가중 합니다,
(신생아, 고령자, 아포피성 피부등 민감한 피부는 더 취약,)
위에 설명한 내용을 일본의 한 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면,
일본의 경피독 연구소 에서는 석유의 원유에서 추출한 계면 활성제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학 제품을 오래 사용 하면 피부가 상하는 것뿐 아니라 이 성분이 피부를 통하여 몸안에 침투 되어 여성의 유방암, 자궁근종, 임신중인 태아 에게는 지능 장애와 기타, 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것 저것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살아가는 자체가 정말 머리가 복잡 하기만 합니다만,
건강을 위하여 지켜야 할것은 일상 습관에서 바꾸어 보면 조금은 피할수 있지않을 까요?
가령 때밀이 타월(이태리 타월?)의 사용 않하기,비누,삼푸 사용후 깨끗이 제거하면 조금은 덜해롭고 저자극성 제품을 골라 쓰는 번거로움도 감수 해야 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행복이란, 건강한 정신과 육체에서 나옵니다,
올 한해 포르테 회원님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橫說竪說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 용 덕 올림,
첫댓글 용덕이성님 글 잘읽어보았읍니다.긴다.부요인.술첸늠 미친늠.무식헌늠)요런늠들은 명이 길어요. 왜냐구요. 스트레스를 받지않구 스트레스를 주면서 살드라구요.하) 웃으면서. 이치선.
@.제가 모지방이 쫌 빤질빤질한 이유는
1. 첫째. 화장품을 일체.쓰지않는다.쓰더라도 1년에 1.2번.
2. 둘째. 비누를 이용하여 목욕을한다.(그것도 빨래비누,옛날에는 겨비누).
3. 셋째. 웃을때 과히 찌그리지않고 (호호호호호호).요렇게 웃는다.
4. 넷째. 지나친 신경(과잉반응)의 신경을 쓰지않는다..
5. 다섯째.스트레스를 받지말고 스트레스를
6.여섯째. 되는대로 산다.
7.일곱째. 직장에서 보면.
고렇게살면 안되구요.. (
좋으신내용 감사//특히 여성분들 많이 참고하셔야하겠네요 민낯이 좋은줄...
생활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좀 더 신경쓰며 생활해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몆일전방송에서도 봣는대 환기가 제일 좋대요 울 동호회도 급 배기 잘 활용 해야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