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미술 특별 기획전으로 작가 100인의 작품을 선정해 2012년 6월 5일 부터 8월 26일 까지 성황리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의 주제는 사람이고,사람을 다루는 예술은 삶의 문제를 담아 사회적 소통의 기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아타 <Museum Project #040,Series of Field>.2000년 서울시립 미술관 소장
박생광 <제왕> 1982년 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김기창 <동자> 1930년대 서울시립 미술관 소장
오지호 <두 소녀>1982년 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박득순 <부인상> 1953년 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도상봉 <한정>1949년.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이유태 <탐구>1944년 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최영림 <심청>1974년 대전 시립 미술관 소장
전혁림 <여인과 바다>1960년대.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김명희 <풍요한 부재>1996년.대전시립 미술관 소장
임동식 <본춘이와 화가 아저씨 - 봄> 2002년 대전 시립 미술관 소장
임동식 <본춘이와 화가 아저씨 - 여름> 2002년 대전시립미술관 소장
임동식 <본춘이와 화가 아저씨 - 가을 >2002년 대전 시립 미술관 소장
임동식 <본춘이와 화가 아저씨 - 겨울 >2002년 대전 시립미술관 소장
첫댓글 알려주시어 고마워요, 며칠 안 남았네요.
한국근대작가 100인의 특별 기획전이니....
거장들의 작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