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오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비가와도 우산을 쓰고 운동을 합니다
오늘은 아들이 아파트를 사서 이사한다고 8시까지 아들집에가서
손자를 대리고옵니다
집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어르신대학에가서 물리치료도받고
민요교실과 우리춤 을 꽃다발을 들고하기도하고 태극부채춤도춥니다
뼈다귀해장국을 사서먹습니다
복지회관은 가격이 1,500 원 입니다
뜨신 밥을 먹고 집에와 라디오 싱글벙글쑈도 시청하다 낮잠을 3 시간 정도 잡니다
일어나 저녁을 먹으며 ㅜ모두다김치 마지막회 를 시청합니다
지난 토요일 부터7 주일정도의 백호다이어리를 적고 나니 우둔한 머리로
7일간의기역을 더듬으며글을 적어봅니다 텔레비에서는 프로야구
준 풀레이오프방송을 시청 합니다
아들은 비가오는대도 이사를 하고 집정리 한다고 해도아직 끝나지않은것 같습니다
10 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비가그치고나면 춥다고합니다
남은 2 달도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용의 잊혀진계절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시월의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체 우리는 해어젔어요
그날의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변명도못하고 잊혀저야 하는건가요
언제나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 했던 표정이 그대의진실인가요
한마디변명도 못하고 잊혀저야 하는건가요
언제나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