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복정동 주민센터 방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2수정교회는 24일 인근 복정동 주민센터를 방문,
이웃돕기용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음식류의 성품은 교회와 성도들이 정성을 들여 마련한 30세대 분량이다.
이 성품은 관내거주 홀몸어르신 등에게 골고루 나눠줄 예정이다.
김정선 성남제2수정 하나님의교회 당회장은 “풍요의 시대라곤 하지만 그늘진 곳에서 힘겹게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성도들의 온정이 가득히 배인 성품이 홀몸어르신 등 생활곤란
이웃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대 복정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실천이 요구될 때 선듯나선 하나님의교회측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반겼다.
출저 :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62
첫댓글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이웃돕기 식료품을 전달앴네요!
이웃들의마음이 따뜻해지겠어요 ^^~
정성스럽게 준비된 물품들이 꼭 필요하신 분들께 전달되면 좋겠어요^^
연말에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네~ 정성스럽게 준비된 물품들!!! 따뜻한 사랑이느껴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길 저 또한 응원합니다^^
네~ 어려운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교회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 정성 가득담긴 음식 맛있게 드시고 추운겨울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네요~
네~ 어르신들정성가득한음식으로 마음이따뜻해지셨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 내내 봉사활동이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멋져요^^
네~ 항상 끈이지않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풍요로운 시대라고 하지만..정말. 소외되고...식사를 못하시는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네~힘겹게지내는 곳이많은데 어려운이웃에게 도움이되었네요~!^^
풍요로운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이 많다는 말 공감합니다. 삼시세끼가 부족해서 간식먹고 더 먹고 먹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먹거리 풍요의 시대에 결식아동이 많다는 것을 얼마전 신문으로 보았답니다. 내 배 부르면 종 배고픈것 모른다는 속담처럼 되기보다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네~ 어려움을 보아 도움이되고 베푸는사랑.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오셨네요 ^^ 맛있는 온정 가득 ^^
네~ 항상 사랑이느껴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