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잔디 관리 순서
6월 - 7구역 7월 - 5구역 8월 - 3구역
9월 - 6구역 10월 - 4구역
◎꾸르실리스따 친선 골프대회
▶일시:7/13(토) 오후 12시 30분 Shutgun
▶장소:Glen Eagle Gold Club
Caledon
▶대상: 꾸르실리스따와 신자 누구나
▶참가비:$100(그린피,파워카트,기념품,점심/저녁식사포함)
접수및 문의: 양남숙 (라파엘라)
구역 소식
◎6월 구역모임 일정
1구역:6/27(목) 오전10시 이성란 유스티나 자매님댁
2구역:6/21(금) 오후 12시 성모동산
3구역:6/29(토) 오후6시 양향남 라파엘 형제님댁
5구역:6/21(금) 오후6시 김창욱 세바스티아노 형제님댁
※상반기 마지막
모임이니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고, 구역 활성화를 도모해 주십시오.
◎제대꽃 및 친교 식사
6월 16일: 3구역 6월 23일: 4구역
6월 30일: 전례부(제대꽃) 7월 7일: 3구역 (제대꽃)
※ 이번주 메뉴는
“비빔밥, 부침개와 과일” 입니다.
※친교식사 후
각 테이블 위 그릇을 치워주세요.
특히 어린이들 지도 부탁드립니다.
※잔반을 남기지
맙시다
단체 소식
◎사목회
6/25(화) 저녁
미사 후 양업실
◎주일학교
▶주일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 세례 받은 지 3년 이상.
▶여름신앙캠프 접수.
장소: 1691 Regional Road 97 Flamborough ON
Valens Lake Conservation Area
Site: Maplenook
일시:6/28(금) ~ 6/30(일)
참가비: 중고등부 $40, 초등부 $20(6/29)
학생들이 많이 증가하여 많은 빨랑카 부탁드립니다.
▶학생미사중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손제원, 이인규, 전소정)
◎미사 안내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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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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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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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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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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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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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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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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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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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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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주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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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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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9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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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9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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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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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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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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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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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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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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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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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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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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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바친
건축 헌금은 본당 빚 이자와 건물 보수 유지에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네이션 – 본당 25주년 행사
관련 현재 $16,460
(3구역일동, 강영희 스콜라스티카, 배두종
윌리암 김달아 아나스타시아, 도재환 시몬, 류정옥 로사, 신명철 사무엘, 신상해 프란치스코,
신우애 밸라뎃다 신용두 세바스티안, 오군섭 대건 안드레아,
이교섬 안나, 이성란 유스티나, 이우성 노엘, 주수원 수산나, 차현례 헬레나, 최무원
베드로, 한기종 시메온, 홍병유 나이아가라공소,바오로, 장수산나, 이종희안드레아, 최광수 모니카 권이용 안토니오, 한택종 막시모, 김명숙 헬레나,송정애, 강민수
클레멘스,황재필필립, 신철호 시몬, 조광학 야고보, 윤월미 카타리나,
김영철 바오로, 황창환 알비노, 강정숙 마리아, 이정길 테오필로, 이승익 다니엘,
손정일 미카엘, 최윤정 레지나, 민천식 토마스, 이성구 미카엘,익명)
길을 찾는 그대에게
문) 삼위일체
대축일에 대하여 알려주새요
답) 세 분이신
하느님, 하지만 유일하신 하느님, 그 모습이 우리가 전해들은
우리 신앙의 하느님이시다. 셋이며 하나이시다. 교회는 지금까지
주님 부활의 기쁜 시기를 지냈다. 그 기쁨이 워낙 커서 50일
동안 경축 하며 거행해 왔다. 여덟째 주일인 성령 강림 대축일, 곧
예수 부활 대축일 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부활시기 를 마감하였다.
그리고 연중시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곧 이어지는 주일에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낸다.
왜 부활시기에
이어서 삼위일체를 기념하는가? 그것은 부활의
신비가 우리 신앙의 신비에서 중심이요 핵심 이라면, 이제부터 부활의 신앙을 사는 우리 삶이 '삼위 이신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곧 삼위이신 하느님은 공동체의 하느님이시며, 완전한
사랑의 통교를 이루시는 하느님 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삼위일체 대축일에
우리는 무엇을 기념하는가? 이날 전례의 핵심 내용은 미사의 감사송에 있다. 이 감사송은 7세기 전례서에 기원을 가진 것으로, "성부는 성자와 성령과
함께 한 하느님 이시고 한 주님이시며 위격(역할과 실체) 으로서는
삼위이시나 본체(Natura, 본성)로서는 한 분이시다. "라는 교회의 신학을 요약하여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