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수.14:00~) 안양지구협의회(회장이점숙)는 회장을 포함하여 약 30여명의 봉사원들이 안양시청대강당에서 안양시 여성협의회 (회장 이 은경)에서 주관하는 양성평등 기념주간(9,1-9,8)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늘 기념식 시상식에서 지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정미숙(6대 회장)의 안양시장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식전행사로 안양시립합창단이 축하무대에서 "슈퍼스타, 축배의 노래"를 불러줬고 안양여성무용단(단장정예찬)
단장의 솔로춤과 단원들과 하와이 훌라춤 공연을 했고 아나운서 (이연주)의 진행으로 시상식을 거행했다.시상식을 마치고 축사에서 이은경회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동등하게 기여할수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하는 안양시가 되도록 여성협의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격려사에서 안양시장(최대호)은 "여러분 안양(안녕)하세요? 양성평등은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하고
나부터 보다는 당신 먼저라는 배려정신으로 일주일을 명시한 양성평등 기념주간 뿐이 아니라 1년 365일남성과 여성. 청소년과 노인 모두가 서로를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회 즉 안양을 만드는시작점이다"라고 했다.기념식과 시상식을 마치고 안양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를 마쳤다.2부 공연은 토릇토 가수(신인선) 공연을 했다.
시상식전 직전회장과 현 회장
시립합창단 기념공연
하와이 훌라춤
화한 전달 축하합니다
펍포먼스
마무리 퍼포먼스
행사후 시장과 기념촬영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