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가산산성 둘레길(돌에 생명을 불어 넣기까지)
배병만 추천 1 조회 522 26.09.07 13: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07 13:17

    첫댓글 가산산성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니 흥미롭고 대단합니다
    첫째,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조선의 국방정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둘째, 단순한 성곽이 아니라 칠곡도호부와 군영·창고·사찰·마을까지 들어간 산악형 군사·행정도시였습니다.
    셋째, 내성·중성·외성을 갖춘 대규모 삼중 산성으로서 조선 후기 산성 축성기술과 방어전략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이곳을 동래-한양 간 교통축에 자리한 '영남 제일 관방'으로 평가합니다.

    넷째 17세기 조선이 국토방위를 위해 선택한 군사적 요충지가 20세기 6·25전쟁에서도 다시 대구 방어의 전략적 지형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산산성은 단순히 '조선시대 성곽'으로 끝나는 문화재가 아닙니다.
    임진왜란 → 병자호란 → 조선 후기 국방체제 → 칠곡도호부 → 대한제국기 폐성 → 일제강점기 → 6·25 다부동 전투 → 현대 문화유산 복원
    이라는 약 400년의 한국 국방사를 한 장소에서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 26.09.07 15:17

    다음 쉬는날 바로 단녀 와야 겠습니다...
    이발까지 예쁘게 해 주셨네요...
    여유있는 발걸음에 가을바람이 추가되어 더 즐거위 보입니다...

  • 작성자 26.09.07 15:50

    한번 가보시면 홀딱 반하실것 같습니다.
    그길을 걸으며 누군가의 고생이 있었구나란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26.09.07 16:07

    @배병만 기대해 보겠습니다..

  • 26.09.07 15:27

    매화 고문님에게 토날 내연6봉 가자고 했다가 가산산성에 빼껴 버렸습이다...ㅠㅠ

  • 작성자 26.09.07 15:49

    그러셨군요
    내연산 외솔베기와 능선어딘가에 정자가 기울어져 있어 몇달전에 수리했는데 확인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10 월에도 내연산에 기울어진 또 다른 정자 수리하러 3번째 갑니다.

  • 26.09.07 16:54

    @배병만 혼산 땐 정자에 관심을 안둡니다 ㅎ
    수리 오실때 냄새 풍겨 주세요..혹 쉬는날 아다리 되면 잘하고 계시는지...ㅎ

  • 26.09.07 18:06

    매화누님 포스가 압권입니다.
    젊은오빠 노송님도 여전하시고~
    부럽습니당^^

  • 작성자 26.09.07 18:10

    누님 보고싶으니 다음 이벤트산행때 한번 내려 오십시요.

  • 26.09.08 02:37

    이발 한 가산산성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날씨도 한 몫 했구요.
    꾸준한 관리가 된다면 앞으로 전국 명소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성벽 밑에 까지 이발을 해 주셨는데 칠곡군에서 정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9.08 07:07

    지난 7월에 지부장님과 타키님과 함께 걸었기에 이번 풀 직업하면서 모든 구간을 기억 할수 있었습니다.
    두분께 감사인사 전하며 이번 걸음에 찾아 주셨어 더 즐거운 걸음이 되었습니다.
    10월 이벤트에도 오시기 부탁드립니다.

  • 26.09.08 09:52

    참! 산책하기 좋은 산성이 되었습니다. 7월초에 다녀오셨을 때에는 정글같은 풀을 헤치고 걸음하셨는데... ㅎㅎ 나름 뿌듯 하셨을 것 같습니다. 방장님~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십시오!^^

  • 작성자 26.09.08 14:59

    정글같던 성벽위가 깨끗해졌죠
    많은분들께 아름다운 산성길이란걸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9.08 13:04

    방장님의 눈과 마음으로 감사히 한번 더 걸음해 봅니다.
    가산산성 천천히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풍나온 듯 다녀온 걸음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모두 좋았던 하루 나들이
    덕분에 가산산성의 아름다움을 봤습니다.
    ^^ 후기 잘 다듬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벤트 산행 기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6.09.08 15:00

    조상이 만든 산성길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 좋구요
    깽이님의 눈으로 본 그길은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9.08 14:37

    풀베이 작업하는데도 며칠은 소요됐을 것 같네요
    완전 고속도로 인데요

  • 작성자 26.09.08 15:02

    보름간 작업했구요
    어르신들과 주말에도 작업을해서 산행날짜전에 끝내수 있었습니다.

  • 26.09.08 14:58

    조만간 가봐야 겠습니다
    운동코스로 가끔씩 갑니다
    시원하이 보기좋아요~~♡

  • 작성자 26.09.08 15:02

    가보시면 파란하늘아래 용의 비늘길이 마음에 드실것 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9.08 19:25

    고생하신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고요. 야생화 두녀석을 보니 산성에 어느 정도 풀이 자라 있었음을 짐작도 가고요. 동문에서의 풍경은 환상적으로 감동
    구름. 하늘.바람. 역사. 사람. ~~~~~~

  • 작성자 26.09.11 07:32

    야생화 두녀석 지나는 사람들의 보실핌으로 잘 살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걷는날 날씨와 조망이 참 좋았기에 발걸음도 즐거웠구요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 26.09.10 20:07

    여러번 돌아본 길이지만 산성위만 다녔지 산성 아래는 가본적이 없네요.
    풀이 자라기전에 가봐야할텐데 언제나 가볼지...
    좋은 그림 미리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9.11 07:35

    예전에는 산성아래로 다녀던 흔적이 짙게 남아있는데 산성위는 조망이 좋고 산성아래는 돌을 쌓고 나르던 사람들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기에 둘다 걸서보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억새종주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