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용천사(母岳山龍泉寺)
- 전남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600년(백제 무왕 1)에 행은존자(幸恩尊者)가 절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대웅전 층계 밑에 사방 1.2m 가량의 샘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샘에 용이 살다가 승천하였다고 하여 용천이라 불렀다.
절 이름은 이 용천에서 비롯되었다.
오랜 시간 절은 유지 되었으나 지금과 같은 전각은 1960년대 들어서 갖추기 시작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용)
모악산을 경계로 북엔 영광불갑사, 남엔 함평 용천사가 있다. 위치로 보아 두 절은 서로 교류를 하였을 것이다.
백제 의자왕 때 각진, 고려 충렬왕 때 각적국사 등이 중창 또는 중수하였다고 하는데 찾아보기를 하여도 백과사전에 뜨지 않는다.
첫 방문이며, 꽃무릇축제를 하고 있지만 불갑사에 비하면 조용하다.
해문대총림모악산용천사 /중창불사회향비
부도전, 조선 때 승려과 현대 승려의 부도가 있다.
사천왕문
보제루
대웅전, 누하 진입이다.
지장전
천불전
함평 용천사 석등 /전남 문화유산자료
용천사는 한국전쟁 때 문화유산 대부분을 잃었다. 다행히 석등은 남았다.
1685년(숙종 11)에 만들었다는 명문이 석등에 있다.
종각
대웅전 앞 돌계단, 오래된 이끼.
보제루가 아닌 상사루다. 꽃무릇 때문에 이 누각은 이런 이름을 얻은 것 같다.
배롱나무꽃이 지지 않았다면 눈이 부셔겠다.
보광사(普光寺)
-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리
1924년 개인이 별장으로 건립, 1938년 용천사 신도가 포교당으로 이용, 1942년 인수하여 지금의 보광사가 되었다.
찾아보기, 어떤 카페에서 가져온 글이다. 개인 절 같아서 겉모습만 촬영하고 나왔다.
보광사 범종(전남 유형문화유산)이 있다고 하지만 보진 않았다.
함평군 전통사찰은 용천사와 보광사, 단 두 곳이다. 2026년 9월 여행
이재혁 가옥 /전남 문화유산자료
함평이씨 이동범(1869년~1940년)이 지은 집이다. 보광사 입구에 있다.
보호수 /호랑가시나무, 수령 200년쯤, 높이 3.5m
해보리 석불입상 /전남 유형문화유산
-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리, 관음사
탑동 파평윤씨 종중 묘역에 있던 것을 군민회관으로 옮겼다가 2013년 관음사로 옮겼다.
군민회관에 있는 줄 알고 군민회관에 갔었다.
고려 때 양식이라 한다. 가슴에 양손을 모은 양식은 화순 운주사 석불에서 볼 수 있다. 연관성이 있을까?
함평 척화비 /전남 문화유산자료
-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1871년(고종 8)에 흥선대원군이 전국에 세운 척화비 가운데 하나이다.
영파정, 척화비 주위에 있다.
함평향교 /전남 문화유산자료
- 전남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외삼문으로 들어가면 사당인 대성전이 나오고 그 뒤에 강당인 명륜당이 나온다.
전묘후학이라 한다. 나주와 영광향교가 같은 구조다. 대체로 외삼문(누각)...명륜당...내삼문...사당인 대성전, 전학후묘 형식이다.
명륜당 뒤, 담장 넘어에 오일정이란 정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