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 월요일
귀국날, 조식당에 일찍 갔더니 전망 좋은 장소로 안내해 준다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여유 있게 하면서 이 시간을 즐겼다
순간이동으로 집에 오니짠딸의 환영꽃다발이 노란 봄빛으로 웃어준다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었는데영 소화가 안된다소화제를 먹고 점심도 저녁도 걸렀다가족들은 걱정인데"나, 하와이 다시 가야 돼, 한국음식이 안 받나 봐"
첫댓글 다녀온 나보다 일정을 더 잘 알고 있는 현에게 힌트받아 출사를 노크하니 접속이 오래되어서 보안번호를 넣으란다.지나고 순삭하는 핸디캡을 커버해준 초이~다시 한번 감사♡
첫댓글 다녀온 나보다 일정을 더 잘 알고 있는 현에게 힌트받아 출사를 노크하니 접속이 오래되어서 보안번호를 넣으란다.
지나고 순삭하는 핸디캡을 커버해준 초이~
다시 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