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소재 내소사 단풍을 기대하였으나 올해 단풍은 영 아니올씨다 이더군요하룻사이에 기온이 천지차이가 되다보니 단풍이 마치 타버린듯 색깔도 곱지않고 희비끼리....잎사귀는 마치 오래된 이파리처럼 시들어서 큰 실망을 했습니다대신 관광객은 많지 않아서 호젓하게 늦가을 산사의 절경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쌀쌀한 날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감사합니다
스산한 풍경들이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출정을 앞두고 있어서 나름 정신건강 조절에 도움이되더이다
첫댓글 쌀쌀한 날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감사합니다
스산한 풍경들이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
출정을 앞두고 있어서 나름 정신건강 조절에 도움이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