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코리아둘레길지도에
나의 두발로 걸은 그림에
충실하고 선명함을 이어가고저
걷다 놓친 길에 발자국 하나 칠한다
길은 그자리에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다시 돌아와
서운함을 반가움으로 걸어 본다
통영시외뻐스터미널에서 택시(6000원)로 무전동 해변공원도착 남파랑길29-2코스 역방향으로~
02:54홀로걷는 설렘 안고 지는 달빛속의 무전항을
첫그림으로
남해바다속에도 수중 도시의 불빛과 가로등불빛이 심야에 광채를 발한다
통영은 수중도시가 존재하는가 보다
더~ 아름답다
가로등불빛에 보이는 alpha go 함께 걸어주니 외롭지는 않네
홀로보기 아깝다 와우!!!
쉼터의자에 잠시 휴식에 야채고르게1개로 새벽간식
ㅎ~
그옛날 군에서 제대하고 잠시 고향서 농사일 도울때
웃집 재홍네 새벽간식으로 농주를 꼭두새벽부터 마시며 발로밟는 타작기계를 다룰때가 있었지...
어디에서고 동트는
새벽녘은 아름답다
통영대교 지도를보니 산양읍을 가로지르는 대교다
마침주민께서 옛날엔 섬 현재는 육지라고^-^
다리밑을 통과하며 아름다움에 다시 한컷
산양읍으로 들어가는 해저터널
바다밑을 생전처음 통과하려고 터널 입구로 들어서다
윤이상기념관 그의글귀가 마음에 닿다
그렇습니다
나의조국 나의민족은 자유 민주주의로 영원하리라
오전6시53분 통영서호시장着
선을 잇는다
먼저 봤던 터라 여객선터미널 낯설지 않구~
시장내식당가 젤루 북적이는 식당을 찾는다
혼자면 눈치보인다 혼자인데 되요? 그럼요
저쪽 혼밥장소를 가르킨다 ㅎ~
시레기국밥6000원 그래도 아침을 먹을수 있어 좋다
시간이 좀있어 뻐스로 30코스 끝 원산리 바다휴계소행
뻐스를 기다려본다
거의1시간을 기다려도 소식도 없구~
Tex탄다 얼마정도 요금 나오냐하니 1만5~6천원 정도
나올거란다
개인택시 나이좀 드신것 같다 48년생이라고...
바다 휴게소
도착하니 2만1천원 나온다 1만5천원만 내세요 한다
택시비도 깎아요?하니 웃는다
내가 불쌍하게 뵈였나?
여하간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역시 반대로 30코스을 걷는다
날은덥고 ☆5개 난코스다 시레기 국밥 덕을 볼 차례다
시작점 원산리바다휴게소 해변공원의
탁트인 시원함도 잠시다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서 부터 ㅎ~
산허리를 돌고돌아 가다보니
멋진산행하는 부부님도 만나고
관덕저수지
배스낚시의 유명세를 타는곳이라고
저수지물을 발원지로 하는지?
동해천으로 내린다
하천폭도 넓은편이다
도로를 따르면 간단하게 무전동해변공원 직행인데~
횡단보도이용 안전하게 건너 오름새의 시작이다
밤꽃이 활짝이다 진한 꽃내음이 활짝반겨주며...
꽃내음 때문인지
이정표를 지니쳐 가다
다시 빽해서 임도를 버서나 산길로 접어든다
눈에 익은 준,희님의 고도표시
산비탈이 빡쎄다 까치발거름으로 기다싶이 오르고 오르고 또내리고~
요개딸기 말고 산딸기 군락지를 만나 몇웅쿰의 맛도보고ㅎ~
데크는없고 쇠파이프를 잡고 너덜아닌 너덜비탈를
오른다
발암산에서 제석봉을 알려주고ㅎ~
업친데 덮친다고 밧테리소진 액정이 캄캄 밤중이다
사진은 글타치고 따라가기길은 살아있어야 하는데...
여하튼 종주는 마무리짓고
무전동 GS편의점서 충전하며 살펴보니 걸어온길은
잘표시가 되어있다 덕분에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 ^-^
곧바로 택시(5700원)로 통영시외뻐스터미널직행 막차행을
1시간 당긴덕에 서울9시10분着
- 약산 -
ㅡ충실하고 선명함을 이어가고저
걷다 놓친 길에 발자국 하나 칠한다ㅡ
첫구절에 또 무슨일을?
걱정 ㆍ 긴장이앞선다
땜빵 산행은 해봤어도
땜빵 둘레길은 첫번째 구경ㆍ
그성질ㆍ내가잘알지ㅡ
^자신에게 충실하자*
새벽 2시40분이면
한계령 무박시작ㅡ
그 힘이ㅡ어디셔?
늘존경스럽습니다ㅡ
야경 많이 퍼갑니댜
후에
알파고영상 재료로 ㅡ
감사 합니다 ㆍ
몸조심도하시고
응원합니다 ㅠㅠ
땜빵비용 얼마나?
합계 134,900원
(귀경뻐스 예매비는 1시간앞당김으로 1주일후에
환불된다고)
산악회이용의 장점은 너무많아요
신사산악회에 감사드립니다♡♡♡
곤충들의 UFC
- 곤충계의 영역성전 -
나비: 여긴 내 구역이다
벌: 그건 네 생각이고
승자는 alpha go사진
6/7서울둘레길 11코스에서...
첫댓글 홀로 외로유 도전에 경의를
대단하신 열정에 존경을
무사 완주 귀경하심에 축하를
수고만땅 하셨습니다.
두루누비앱에서 거 신기하게 먼저걸은 29-1코스와 이어가기를 해줘요
고맙드라구요ㅎㅎ~
혼자걸으니 먹고싶은것도없고 놀리는 멘토님도 없구 잼도없고 그러네요
무더위로 땀좀 흘리고 빨래판 긴 굴곡진 30코스 였지만 나무그늘과 시원한 계곡바람이 있어 그나마 다행였어요
글고 귀한 딸기 홀로먹는 기분은 넘좋아요 ㅋㅋ ~ ❤️ 🧡 💛 💚 💙 💜
에긍...
그 먼길을 혼자서...
사모님과 같이 동행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즐거움도 배가 됐을 텐데요~ㅎ
목표를 세우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에 그 의지에 나약함과 타협하지 않는 굳은 강한 신념에...
그것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심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먼길 진정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에 뿌듯함으로 가득 채운 휴일 평안하게 즐겁게 보내셔요~^^
관악산 가는 전철 안에서 ...^^
요요님 놀리시는가요? 아님 어디 아프세요?
칭찬에 목말라했는데~
조금더 해주심 해요 ㅎㅎ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저희도 해파랑길 걸으면서 땡볕에 지쳐도
알파고님 땡볓에 홀로 남파랑길 걸으시는 모습에 부끄럽지만 더운건 어쩔수가 없어 중간에 버스 탔는데 정말로 굳은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로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롤 모델 이심을 증명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이크 드릴까요?
과한칭찬 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두분땜시 열심히 걸을뿐입니다
잘이끌어 주시고 보살핌에 힘을얻고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남은길도 아울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시는 큰성님
땜빵으로 보내신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어제는 가슴으로 기억하는 날이 되시길요^^
수고 만땅으로 하셨습니다...
정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에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수고는 추억으로 남기고, 오늘은 행복으로 채워가겠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힘을얻고 용기를 낼뿐이였고 ~
두분께 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