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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무책임과 무능
빙그레 추천 0 조회 155 15.02.21 17: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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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1 22:14

    첫댓글 미국 입양아가 성장하여 고국에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인간극장"의 사연을 보고 저도 유사한 느낌을 가졌기에 더욱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최상순드림

  • 작성자 15.02.23 12:27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의 이야기이기에 글을 올려봤네요.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2.22 10:38

    드물지만 힘겨운 삶을 꾸려가려다 보니 부득이하게 자녀를 고아원에 맡긴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후일 생활이 웬만큼 안정이 되어 다시 데려간 이들도 있을 겁니다. 생활이 나아지면 다시 찾아가려 했지만 영영 찾지 못하게 된 부모도 있었을 겁니다.부모가 사망한 경우입니다. 이런 부모의 자녀라면 고아원에서 기르는 것보다 해외에 입양하는 편이 나았을 겁니다.
    문제는 나이 어린 여성들이 출산하여 양육할 여력이 없어서 자식을 버린 경우 가장 챙피하겠지요. 그런 부모에서 태어나 입양된 자녀라도 부모를 찾으려 한다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작성자 15.02.23 12:30

    개개인의 사정을 다 살필 수 야 없겠지만 원체 많은 사람들의 아픔이고 고통이니.... 국가에서 수용하는 방법을 제고 해 보는 ---유럽에서 시행 중--- 시책도 복지정책의 일환이 아닐까요?

  • 15.02.23 01:15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2.23 12:31

    정초부터 우울한 사연을 올려서 쬐깨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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