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인성교육 초청강연’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6일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교육관에서 명사 초청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가치관 및 인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 속에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이 강사로 나왔다.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슬기로운 부모, 행복해지는 아이들’이라는 주제 속에 ‘자녀들을 대하는 방법 및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김 교육감은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소년들의 자립심을 강조하며 “학부모가 아닌 부모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이 참된 교육의 시작”이라고 인성교육의 본질을 언급했다.
강연에 참가한 한 한부모는 “최근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내 자녀만 특별하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주변에는 실제적으로 내 아이만 특별하기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사고가 비대해지는 경우도 있다”며 “시대에 맞는 바른 인재상을 인식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038
하나님의 교회 신도 553명, 릴레이 헌혈 동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사회봉사활동의 하나로 단체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번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한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16일 하나님의 교회 신도 553명이 수영구에 있는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사진)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1200여 명이 채혈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간단한 검사를 거쳐 553명이 헌혈했다. 이날 헌혈행사를 위해 부산혈액원은 헌혈버스 7대를 제공했다.
이날 신도들은 헌혈뿐만 아니라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서를 가져와 기부하기도 했다. 부산 수영 하나님의 교회 김영도 목사는 "지역별 헌혈 릴레이로 생명을 살리는 배턴을 이어받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헌혈 릴레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등을 거쳐 다음 달 말까지 미국 인도 등 전 세계에서 이어진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50319.22029194059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하루동안 전국 2천600여명 참여
▲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 헌혈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까지 감당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헌혈을 하기 위해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수원을 비롯해 화성, 평택, 오산, 안성 등에서 올라온 하나님의교회 남부권 성도들로 총 730여명이 참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와함께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부산, 충남 서산, 세종시에서도 헌혈 행사가 동시에 실시돼 하루동안만 전국 2천6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은 3.6일분, 경기혈액원 혈액은 1.6일분(O형은 0.8일분, A형은 1.5일분, B형은 2.3일분, AB형은 2.3일분)으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 하나님의교회 단체 헌혈은 ‘사막의 오아시스’ 역할을 했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장정인(47·여) 성도는 “헌혈을 통해 한사람의 생명을 나누는게 기쁘다. 피는 다시 생기지만 꺼져가는 생명은 제때 헌혈을 받아야 살 수 있기 때문에 헌혈을 할 때마다 보람차다”고 말했다.
김길수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기획부장 “3월이면 기업들은 인사다, 학교는 개강이다, 바빠 단체 헌혈 요청을 하기가 어려워 혈액 수급이 힘든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적 행사로 참여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이 혈액은 생명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헌혈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 강상원 목사는 “생명나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헌혈 생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오늘 헌혈을 위해 한달 전부터 시금치, 고등어 등의 식단으로 몸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솔선수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039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사랑의 헌혈’유월절 맞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원 영통에 소재한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3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6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수원뿐 아니라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통 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장정인 성도(45여)는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교회 차원의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경기혈액원에 재기증했다. 영통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9년 행사를 시작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눴다.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005
하나님의 교회 '세계로 뻗는 헌혈릴레이'
서산·세종성도 400여명 참여
천안·서울·미국 등 순회키로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 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지난 9일 천안서북을 시작으로 서울, 수원, 부산, 순천, 강릉, 미국, 인도 등 내달까지‘헌혈릴레이’운동 전개한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 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충남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행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오는 4월 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 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행사가 마치기까지 모두 400여 명의 성도가 헌혈 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혈압측정과 혈액검사에 참여해 200여 명이 헌혈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했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혈액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며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아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91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 줄이어
세종·서산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산 하나님의 교회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며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 420여명의 성도가 헌혈을 마쳤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며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40·세종시 아름동)씨는 "약간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됐는데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산 하나님의 교회
-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05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이미 전세계 널리알려졋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성교육,사회 봉사면 봉사 안하는 것이 없네요^^
소문대로 하나님의사랑을 전하는 교회네요~
생명을 살리는 운동 정말 값진거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뤄진 아름다운행실이네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하나님의교회의 가장 큰 사명이며 축복이지요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헌혈릴레이 앞으로 쭉 계속됩니다 ^^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자랑스럽네요~~~
역시나 멋있군요!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손을 내밀어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인성교육을, 피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헌혈을!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