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1 목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는 성령의 불로 가득하였다. 강단은 온통 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셨는데, 몸에서 금색빛이 엄청나게 났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시는 것을 보았다.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고, 천사들이 많이 내려오고 있었으며,하얀빛이 많이 쏟아지고 있었다.
우리 교회를 지키는 많은 천사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우리 교회 성전은 하나님께서 오시는 성전이고,
예수님께서 계시는 두려운 곳이라서 천사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천사들도 두려운 곳이라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어느 누가 방자히 행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인답게 처신을 잘하여야 한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많이 있었는데, 오늘은 폭포수보다 깊은 연못처럼 느껴졌다.
나는 오늘 능력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에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를, 친히 돌아다니시면서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지하부터 1층 2층 3층, 옥상, 마당 우리 교회에 속한 교회 전체를 자세히 살피시는 것을 보았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오늘도 보았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매우 사랑하셨다.
예수님께서 금색 옷을 입고 다니셨는데, 금색빛이 엄청나게 났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불로 임하신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예배를 마치고 기도할 때에,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보았다.
예배를 마친후에 나와 기도를 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강단 앞쪽으로 나오셔서 전도사님을 주시하여 쳐다보시는 것을 보았다.
오늘 예배를 드리며 설교순서가 되어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강단에 계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이 하는 말이 맞다."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온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내 머리 위로 금색 빛이 엄청나게 강하게 내리쬐는 것을 보았다.
예배를 마치고, 기도를 마친 후에도, 여전히 내 머리 위로 금색 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금색 빛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하나님께서 금색 빛을 부어 주시는 것으로 보였다.
이때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을 대하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하나님께 걸리면 살아남지 못해요."
그리고 곧이어 전도사님은 말을 이어 갔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여주신 환상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나를)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종이 지시하는 대로 즉시 순종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 종 앞에서 네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환상이 또 보였는데, 내가 전도사님에게 조용하게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전도사님. 내가 하는 말을 잘 새겨 들어야 해. 어떤 말이라도 나에게 말을 하지 말고 즉시 순종만 해야 돼"
하나님께서는 전도사님을 이것저것으로 계속하여 시험하시고 계시고 있음을.
전도사님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다행히도 전도사님은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시는 시험마다 합격을 하였다고 한다.
어떻게 처신을 하여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환상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렇게 처신을 하는 것을 원하셔서,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며 보여주신 환상이다.
참 주님의 종과 틀어지면 예수님과는 반드시 틀어지게 된다.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닫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누가 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하여 테스트을 하시는 것을 보았다.
이미 신부가 되었다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테스트를 하셨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행위로 갖추어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에 성령의 불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불로 보이셨는데, 하나님의 빛으로 보였다.
오늘은 거슬리는 성도가 없어서 저주가 가지 않았지만,하나님께서 무서운 얼굴로 조용히 지켜보셨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매우 안쓰럽고 불쌍히 여기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를 안쓰럽게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셨는데, 오늘도 이렇게 보였다.
예배 시간이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저들은 악인이다. 내 종과는 다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보신 이유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지만,신부단장은 잘 안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악인을 정말 싫어하는 것을 보았다. 완전히 변화되지 않으면 마음이 없으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철저히 악인과 의인과 구별하시는 것을 보았다.
신부단장이 안되는 자를 하나님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을 보았다.
악인과 의인으로 구별하시는 일은 , 예수님께서 하시므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앞에서 그 누구도 "나는 아니예요." 하고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은 다 필요 없고 부질없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매우 슬퍼 보이셨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우리 교회 성도들이 신부가 되기에는 믿음이 너무나 미달되기 때문이다.
신부의 믿음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자가 되어, 신부의 자격을 급히 갖추어야 할 것이다.
신부가 되기에는 믿음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양도 안되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염소 근성이 여전히 살아있고,
우리 교회에 예수님께서 계신 것을 믿지 않은 성도들이 있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매우 슬퍼하셨다.
겉으로 볼 때에는 모든 성도들이 가장 잘 믿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실 때는 아니었다.
그리하여 책망이 떠나지 않았는데, 속히 가장 장성한 신부로 갖추어야 한다.
나는 선지자와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나에게 있는 큰 능력이 보였는데, 말하는 대로 되는 능력이,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또다시 보았다.
큰 천사장이 강단 위에 떠 있는 것을 보았다.
큰 천사인데 천사장이었고, 칼을 들고 있었고, 강한 용사처럼 보였는데, 매우 무섭게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잘못하는 자들, 대적하는 자들을 처단하고, 죽이려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 교회에는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 나를 지키는 천사들, 교회 전체를 지키는 천사들,
그리고 목회를 어렵게 하는 자들을 죽이는 천사들이 항상 많이 있었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 가장 영적인 상태가 심각한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는 세상 음란을 버리지 않은 것으로 보였고, 뱀소굴로 보였다.
2. 이 성도를 미혹귀신이 꽉 붙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온전한 순종이 안되니,미혹귀신이 떠날 생각조차 안 하는 것을 보았다.
3. 이 성도에게 새까만 귀신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악한 마음,악한 염소의 근성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4. 흰 뱀이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은밀이 조용히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앞쪽으로 움직였는데, 슬쩍 앞으로 나의 눈치를 보며 살피고 있는 것을 보았다.(흰 뱀이)
5. 이 성도에게 노란 뱀이 많이 있었다. 걱정 근심이 가득한 것이 보였다.
6. 귀신이 이 성도의 눈을 가리고, 완전히 결박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귀신이 눈을 가리고 끌고 갔으나, 이 성도는 자신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7. 어차피 "하나님께서 치실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해 가지 못할 것 같이 보였다.
한 가지 심판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치실 것으로 보였다.
8.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있는 물질과 받은 은혜 모두 싹 거두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 교만하고 도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인격이나 성품이나,믿음이나, 영적 수준이, 최악인 자신의 주제부터 알고, 스스로 하나님께 꺾어야 할 것이다.
9. 이 성도는 생각보다 미혹이 깊다는 것이 또 보였는데, 미혹이 계속해서 나오는 자이다.
애벌레들이 넘쳐 나오는 것을 보았다.
10. 이 성도는 염소로 구별되어 지옥으로 버리시는 것을 보였다.
11. 이 성도는 말씀을 받지 않아 심령이 완전히 말라 있는 것이 보였고,심령속에 말씀이 없어 보였다.
그러니 망상과 미혹으로 살고 있었다.
12. 이 성도는 믿음이 너무 없어서,지옥으로 가는 것이 보인다.
교회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도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자인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주셔서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
오직 입다물고 아멘만 합니다 .
오직 진리이신 나의 목자님께 순종만 합니다
오직 목자님만 붙잡습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입을 다물고 즉시 순종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정말 싫어하심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제 악을 완전히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제 자신의 미달된 모습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장성한 믿음을 갖추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염소근성을 뿌리 뽑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그토록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목자님
앞에 엎드려 오직 아멘만 하겠습니다
즉시 순종하며 절대 자신의 말을 하지 않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리고 엎드립니다
오직 양만을 사랑하시며 염소는 미워하시는 목자님
앞에 죄를 버리고 자신을 부인하며 철저히 변화된
삶이 되도록 죽도록 힘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납작 엎드리겠습니다
생명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두려워떨며 그토록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목사님앞에 무조건 아멘 뿐이며 순종뿐 입니다
오직 입은 굳게 다물고 악한 근성의 악한 염소를 미워하시고 사망과 저주만 따르는 염소에서 속히 벗어나서 착한 양이 되어 살길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납작 엎드리겠습니다
생명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교회를 돌아 보시고
살피시니 얼마나 놀라운지요
얼마나 깨끗하게 정리하여 살펴야 하는 알겠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지요
정말 정신병자 같이 교회에서 여기 저기를 돌아 다니면 더럽혀 놓았습니다
정말 쑥대 밭으로 만든 그 죄가 얼마나 큰죄인지요
정말 알겠습니다
얼마나 목사님에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요 주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해 드렸는지요
저는
정말 정신병자 입니다
평소에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말씀과 어찌
이리도 똑같은지요
'니말하지마 ' 듣고 순종만해 라고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자기생각 자기말들을 하여서 교회에서 얼마나
시험을 일으켰는가를 생각하며
절대!!!입은 다물고 아멘!!!하여 순종만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귀하신 말씀 전해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붙들어 쓰시는 목사님께 말로 다 할수 없도록 많은 능력을 부어주셨습 니다. 목사님께서 생각하시는대로 말씀하시는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내려오시고 계신 교회에서 또한 능력과 은혜를 부음 받으신 참종이신 목사님 앞에서 처신을 바로 하지 못하고 죄에 붙들려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일으켜 예정된 결과가 너무나 큼을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받습니다. 두려움으로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가장 심각함을 알고 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은혜받았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원하시는 처신을 하도록 해서 주님께서 하시는 태스트에 합격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