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더웠지만 어김없이 더위도 분명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걷는 것처럼 이런 날씨를 보내는것은 늘 팍팍합니다...
뜨거운 태양열로 흐르는 땀 때문에 살갗은 미끄럽고 한꺼풀씩 벗겨지는 느낌을 주는 날 입니다...
또다른 공간에서는 예술 작품의 열기가 날씨 못지않게 뜨겁습니다....^^
잠시 여유 가지면서 감상하세요~^^
손님을 맞이 하려고 준비중이네요... 저는 그냥 좀 일찍가서 작품 사진만 담아왔습니다...
우공 선생님의 작품.....^^
한전 작품...
꼭 보고 싶었던 새눌선생님의 작품....
서실 회장님 작품....
개인적으로 왼쪽 그림 자꾸 눈이 가네요~^^
첫댓글 잘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