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엠비시의 김건희 보도로 윤석열후보의 인기가 상승 했다
김건희 여사의 망서림 없는 솔직하고 대담한 발언은 우물 쭈물 흐리멍덩한 발언을 일삼는 비겁하고 졸렬한 정치인들 그리고 대학교수들의 말 버릇에 큰 경종을 울렸다
말은 그 의미를 잘 전달하고 또렷하게 해야 한다
엠비씨의 보도를 통해 느껴진 김건희 씨는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가 허위경력 때문에 또는 주가조작 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둘러 쓰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솔직하고 건전한 상식을 소유한 사람이었다
우리나라는 온통 사기 공화국인지라 채용비리와 돈으로 박사 그리고 교수가 된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이 강단에 서 강의를 하면 거의가 쓸데 없는 엿늘리기 말장난으로 시간을 때운다
김건희 전화대화는 강의는 아닐지라도 자기가 생각하는 결론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이런 점을 볼 때 김건희 씨는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바로 이게 중요한 것이다
이하는 미투를 보는 김건희 씨의 관점 ! 이다
모든 사람들이 차마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을 김건희씨는 대담하게 목소리를 내어 표현 했다
김건희 씨 발언 의 의미는,
직장 내에서 부하 여직원 의 몸을 가지고 싶다면
돈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뜻인데 나는 이말에 적극 동의한다
옛날에 매춘이라는 풍속이 있었다
7세 동녀를 노쇠한 부친이 품고 자는 것이 매춘이다
노쇠한 부친은 7세 동녀를 품고 자는 것만으로도 회춘을 한다
물론 그 여자 아이의 부모는 그 댓가를 듬뿍 받았다
7세 여아가 자기 몸의 청춘을 판다고 해서 매춘이고
역전 앞에 있는 집단 환락가에서 돈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매음이다
돈있는 남자를 사냥하는 보통여자들은 꽃뱀이다
매춘이고 매음이고 꽃뱀이고 그무엇이 됬던지 간에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용돈 주고 귀금속 사주고 비싼 옷 사주고 하는 일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여자들은 남자의 사랑을 받으려고 자기 몸 관리에 신경 쓰며 곱게 화장하고 치장한다
이런 생태계의 구조 때문에 비싼 화장품 비싼 옷 명품가방이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런데 년하의 여자의 몸을 가지면서 돈도 안 쓴다면 그거 자체가 강제로 권력으로 완력으로 한 것이 되니 이것은 인권유린이다
그러므로 년하의 사랑스러운 여인을 가지고자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 스러운 것이다
공자님은 혼인하는데 돈을 보는 것은 오랑캐의 도라고 하셨지 그것이 죄악이라거나 나쁜 짓이라고 하지 않으셨다
오랑캐 유목민들은 돈으로 며느리를 데려 왔다
이풍속은 지금도 여전하다
유라시아 스텝 지역에서 돈을 주고 며느리 데려 오는 일은 지극히 상식과 부합하고 당연 한 것이다
그런데 여성 가족부나 일부 여인 단체들이 여자들이 무슨 기생이냐 ? 하면서 여자가 남자와 관계를 가질 때 돈하고는 무관하다고 시치미를 떼고 무조건 권력과 완력으로 강간을 했다고 우기고 있는데 이는 철면피 스러운 짓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라는 팝송을 들어 보라!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얼마나 헌신적 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을 무슨 적군들이 피점령지 여자들을 강간 한 것으로 몰아 부치면 안되는 것이다
또 하나 안희정 전 지사에 관한 언급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대통령 몸 뒤에 숨은 건축 모리배 권력을 김건희 씨가 넌지시 말 한 것이다
문 정부의 거짓말 중 대표적인 것이 주택문제 이다
주택 값 평정 무엇이 그리 어렵나?
대한민국 최대의 미스테리가 주택값 고공행진이다
건축재료 충분하고 기술 과 인력 그리고 건축건설 장비 까지 충분한데
무슨 이유로 주택값 고공행진이 나타나서 젊은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 고통이 결혼을 피하게 하고 출생률 을 바닥으로 떨어지게 하여 대한민국 그 자체가 국가소멸 될 지경 까지 왔단 말인가?
이것은 대통령 의 등 뒤에 숨어 있는 건축마피아들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