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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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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음회 연재 시작, 멋진 샹송을 들으며 찾아가는 파리의 명소들(제1편)-예술과 낭만의 고향 <몽마르트르 언덕>,샹송 '물랭 루즈'를 들으며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463 16.08.08 14: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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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9 00:56

    첫댓글 고선사님,
    경음악으로 먼저 익혔던 Moulin Rouge -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좋은 글과 함께 봅니다. 내년 5월경에 Europe 방문 계획이 있는데 여기에 실린 내용이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겠네요. Take Care and have fun.

  • 작성자 16.08.09 14:21

    땡큐 LA 거사님!
    갑자기 어깨가 더 무거워집니다. 하루종일 이리저리 싸돌아다니지만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건물마다 조각을 해놓았는지...참 혀가 차집니다. 전부 예술덩어리예
    요.특별히 명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요. 그냥 건물들과 골목길과 상점들을 보기만
    해도 질리지 않은 곳입니다. 이러니 관광객들이 밀려들 수 밖에...인류가 만들어 놓은
    최고의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하여튼 정성껏 써 올리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16.08.09 07:30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아래에 이야기한 영화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09 04:57

    파리 오기전에 혹시 안보셨으면 우디 알렌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를 꼭 한번 보시기
    를 간청합니다. 현재의 파리도 나오지만 벨 에포크 시대의 파리를 묘사한 게 무척 재미있
    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귀국하면 한번 더 볼 요량입니다

  • 16.08.09 23:57

    "브라디고" 아니, "빠리고"의 생생정보 읽고 듣고 눈으로보니 앞으로도 잼있는 여행체류기가 기대됩니다! 몽마르뜨언덕에 올라 거리의 까페에서 친구들과 맥주한잔 마시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 16.08.09 12:49

    열시간이상을 600~800K속도로 날아가야 하는 지구반대편에서 거의 실시간이나 다름없는 소식과 인증샷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니 우린 멋진 세상을 공유하면서 사는것이 확실합니다!!

  • 작성자 16.08.09 14:20

    송대감! 테르트르 광장이네요. 저는 이 광장에서 비싼 음식 잘못 시켰다가 낭패를 봤어요.
    파리 출장 여러번 오고 해외생활도 꽤 했다고 자부했는데...하여튼 해외 나가면 아는걸 시
    켜야되요. 파스타,피자,샌드위치 뭐 이런거 시키면 무난합니다. 앞으로 이글을 통해 우리
    귀에 익은 샹송들이 모조리 흘러 나올겁니다. 이 샹송들을 흥얼거리면서 파리 시내나 세느
    강변을 거닐면 그렇게 어울릴 수 가 없어요. 파리의 하늘밑,파리의 다리밑,사랑한다고 말해
    줘요,파리에서,장미빛 인생 등등...찜통 더위라는데 건강에 조심하시고 어부인께도 안부 전
    해주세요

  • 16.08.09 23:56

    감사!! 소식 마니 보내주삼

    스티커
  • 16.08.17 16:01

    늦게나마 파리 소개 안내의 글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파리에 기신줄 모르겟으나...)
    본인도 몽마르트를 여러번 가 봤지만, 역시 차원이 다르네요.
    내용 도 역시 전문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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