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9.10. 두물머리 나룻배 '이미지 뷰어영상'
배경음악 : 우리가요 - 저 강은 알고있다(이미자) Alto Saxophon .이석화 mp 3
https://youtu.be/Y0Dvf4mXItg - 클릭 - 온수는 보약이다 '주기환 물 세미나'
https://youtu.be/lD9ji2Tl7LQ - 클릭 - 코리아나 특집 쇼.
https://youtu.be/iumaP5sRYo0 - 클릭 - 사진여행 ' 충남 서산'
https://youtu.be/C81DGjZFoEM - 클릭 - 극한직업 '막걸리 양조장'
★ . ☞ 물같은 삶 ♣
-cafe.좋은 글 中 에서 옮겨 온 글-
중국의 '노자'는 "가장 높은 선(善)은 물과 같다"고 했습니다.
상선여수(上善如水) 물은 색도 없고,맛도 없고,냄새도 없지만 물이 없는 곳에는
생명체도 없습니다.
물은 스스로 위에서 아래로 흘러 갑니다.흐르면서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이 모두 섞여
흐르지만 물은 흐르면서 스스로 깨끗하게 정화 됩니다.
흐르다가 장애물이 있으면 충돌하지 않고 옆으로 슬그머니 돌아 갑니다.그리고
돌아갈 길이 없으면 기다렸다가 조용히 넘어갑니다.
물은 흘러가면서 마른 땅을 적셔주고 모든 식물들을 푸르르게 해주며모든 동물의 목을
적셔줍니다.어지러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 물과 같아야할 것입니다.
물은 아무런 색갈도 맛도 냄새도 없지만 모든 생명체의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이 물같은 선으로 악을 변화시키는 그런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생물이 생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색·냄새·맛이 없는 액체.<사전적 의미>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 매년 3월 22일이다.
유엔은 1992년‘세계 물의 날'을 제정하고, 1993년부터 이 날을 기념하면서 매년 물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각국에서는 물을 비롯한 수자원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와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켜오다가, 1995년부터 유엔이 제정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제정, 기념하고 있다.
물의 순환과 강수 :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상의 물은 지표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해수(海水)와 3분의 1을 차지하는 육수(陸水)로 구분된다.
지구상의 물은 증발,증산(蒸散)되어 대기권으로 올라가 응결된 후다시 지구상으로 낙하한다.
지표에 낙하한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하천이 되며, 일부는 땅속으로 삼투(渗透)하여
지하수가 된다. <제정처 국제연합(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