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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라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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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왕&기사 이야기[2021] 스크랩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63...헨리포드는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었다.
혜월 추천 0 조회 28 21.03.22 09: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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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22 09:55

    첫댓글 "왜 나를 글로벌리스트들이 엿볼까?
    그건 내가 중요해서가 아니랍니다.
    나를 지키는 기사님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포드회사에서 나를 모니터링하는걸 중지했다는 점인데 그 이유는 포드회사에서 기사님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자신들이 다치는걸 원치않아 중지했다 합니다. 헨리포드는 살아생전 단 한번도 돕는일을 한적이 없다 합니다. 철저하게 깍쟁이 일생을 살아왔으며 오직 그가 한일이라면 나찌 히틀러를 도왔다는 점입니다."

    "글로벌리스에의해 전쟁을 계획했고 그에따라 전쟁에 쓰일 많은 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포드공장을 세운거랍니다. 물론 포드공장만이 글로벌리스트가 세운건 아니랍니다. 포드 공장에서 생산한 물자 중 국방부에 들어가는 물자들이 80프로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미리 모든걸 계획하고 시작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전쟁을 일으켜 물자생산을 계속하여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운 속셈이었답니다. 그런 깍쟁이 글로벌리스트 회사 포드에서 아들 부시 대통령의 명에 의해 기사님이 제독으로 승진한데 대한 선물로 포드 트럭을 보냈다 합니다. 미국 국방부에서는 별자리로 승진할 때는 차나 트럭을 선물로 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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