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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정읍 내장사 홍시 드세요 ~~~~
초로기 추천 2 조회 190 25.01.14 19: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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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20:37

    첫댓글 초로기님!!!
    맛난 홍시값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역시 덕을 많이 쌓으신 초로기님만 복 받으셨네요
    눈속의 홍시~~최고입니다

  • 작성자 25.01.14 20:54

    ㅎㅎ
    올리브님 첫해 개시 하셨으니
    마음것 따가셔요 ㅎㅎ
    한국 오셨으니 이제 여행 배낭 준비 하셔야지요
    감사 합니다

  • 25.01.14 21:09

    사각사각 얼음보숭이감이 입안에서 녹을 듯합니다.
    까치가 용케도 참았군요.

  • 25.01.14 21:55

    내장사에 웬 감나무가 그리 많던지요
    홍시가 아무리 달아도 '그림의 떡'
    높아서 못 따요

  • 25.01.14 21:46

    겨울 과일 중 제일 맛나는 것이 홍시
    아주 작은 땡감부터 큰 봉시까지 그 어떤 것도 홍시는 맛나다
    나래님은 내장사에서 홍시가 걸린 감나무가 많지는 않았다고(못보았을수도~)~
    문항님은 까치가 참았다고 하시는데~(아마 하나둘씩 쏙쏙 빼먹을수도~ㅎㅎ)
    초로기님의 시선에는 홍시가 무쟈게 맛나게 보입니다.
    예전 몇 번 내장사 홍시를 먹어 보았지요. 쳐다보기만 해도 입으로 뚝 떨어질 것 았던~~
    아 홍시~~~

  • 25.01.15 07:11

    "사진은 빼기다"

    하얀 눈 속에 꽃처럼 매달려 있는 홍시
    한 겨울 찬바람 속에 얼었다 녹았다 하며
    맛있게 익은 주홍색 홍시^^
    보기만 하여도 맛있어 보입니다.
    꿀컥!!

  • 25.01.15 12:24

    그림의 떡 이란
    말이 실감 나네요 ㅎㅎ

    흰 눈 속에
    조롱조롱 매 달린 붉은 홍시가 작품입니다 !!
    시적인 소박한 겨울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

    덕분에 " 니콜라스 파티 " 전시회 갔다 왔어요 ..
    감사합니다 ~♡

  • 25.01.17 23:06

    그 나무 아래서
    기다리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하나
    맛 볼수 있을듯 합니다..

    새들이
    엄청 좋아하게 생겼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속에
    머무는 풍경이 참으로 좋습니다..

  • 25.01.23 21:04

    하얀 눈이 살포시 덮힌 빨간 홍시.!!!아고 먹고 잡네유.
    어떻게 저리 선명하고 이삐게 찌그셨어요.^^
    아!쩌그를 꼭 갔어야 했는데...
    홍시 제것도 따 오셨지요?^^0

  • 25.01.30 15:37

    오~~~~!
    새하얀 눈과 빠알간 홍시가
    이토록 예쁘게 잘 어울리나요?

    아무리 보아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그러면서 ,
    마음껏 따가라하시니,
    바구니 들고 나갑니다.
    츄~~릎~~~~!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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