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기총에서 열린 한기총이대위에서 저를 직접 불러서 답변을 들은 후 “이단 소지 없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한기총 실사위원회 9분이 오셔서 우리 교회와 교단에 대해서 실사를 한 후 한기총 교단 가입 허락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단이 아님이 재확인 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에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이 정식으로 가입 허락이 난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이대위 모임 중 이대위위원장께서 제가 요한계시록 1강에서 30분만에 계시록을 전부 깨달았다고 말했다고 해서 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몇 주째 깨닫고 있고 지금도 연구하며 깨닫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사냥꾼들과 그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난리인 모양입니다. 30분 만에 요한계시록을 다 깨달았다는 그런 이단을 이단에서 해제했다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음은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요한계시록 1강을 설교한 1부와 3부 예배를 그대로 녹취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강해1 : 주일 1부 설교]
저는 계시록을 연구하는 동안 평생 다니엘이나 계시록을 연구한 학자나 목회자들이 깨달을 수 없었던 것들을 관심을 가진지 30분 만에,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었어요. 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 이런 해석도 있다. 학자들은 이런 해석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볼 땐 이게 옳아 보입니다. 이런 어용 해석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할 수 있었어요.
학자들이 평생할 수 없던 것을 관심을 가진지 30분 만에, 관심을 가진지 1시간 만에, 어떤 해석은 왜 틀렸는지 100프로 증명할 수 있었어요. 왜 이 해석이 맞는지 논쟁이 아니에요. 100프로 증명할 수 있었어요. 성경이 가짜가 아니라면 이것이 맞다고 말할 수 있도록 100프로 증명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한두 번 경험한 것이 아니에요. 상시적으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늦은 것이 그 다음날 해석이 되었어요. 첫날 관심을 가진 것이 그 다음날 해석된 게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이 여러분 가장 늦게 된 것이었어요.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경이로운 시간들이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제가 경외감을 느끼고 얼마나 감탄하고 얼마나 가슴이 뛰고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요한계시록 강해1 : 주일 3부 설교]
저는 계시록을 연구하는 동안 평생을 다니엘이나 계시록을 연구한 학자가 목회자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을 관심을 가진지 30분만에 다 깨달을 수 있었어요. 관심을 가진지 한 시간 만에 그걸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일 길게 걸린 게 그 다음날 이해했어요. 거의 대부분은 그날 당일에 다 해결이 되었어요.
학자들이 평생을 해석하고도 정리가 안 되고 깨닫지 못한 것을 당일로 다. 그게 상시적인 경험이었어요. 한두 차례 경험이 아니었어요. 내가 계시록의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질 때, 저부분에 관심을 가졌을 때. 다니엘서에 이게 뭐지 에스겔서에 이게 뭐지, 이사야, 스가랴는 이게 뭐지. 바울은 왜 이렇지. 예수님은 왜 이렇게 말씀하셨지. 이런 관심들. 수많은 관심들을 가졌는데 그게 여러분 한 시간, 30분 만에, 당일에 해가 비취는 것처럼 환하게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풀리지 않던 난제들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30분만에, 1시간 만에, 불과 두세 시간만에, 긴 거는 하루만에...
여러분, 이게 과연 요한계시록 전체를 30분 만에 깨달았다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요한계시록의 어떤 장 혹은 어떤 단락 혹은 어떤 구절에 대해서 연구를 했을 때 어떤 것은 하루 만에, 어떤 것은 한 시간 만에, 어떤 것은 당일에, 어떤 것은 그 다음날까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뭐가 문제입니까? 이런 말을 했다고 왜 이단이라는 것이지요! 이단사냥꾼들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정말 나쁜 인간들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단사냥꾼들이 문제 삼는 것이 다른 계시록 주석이나 강해집들이 엉터리라고 말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근거 없이 다른 주석이나 강해집들을 무조건 폄하한 것이 아닙니다.
저도 계시록 설교를 준비하면서 국내외 유명한 학자들과 설교자들의 계시록 주석이나 강해 책을 수십 권을 살펴보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1. 어떤 장이나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석한 것들이 여기저기 있고,
2. 제가 모르는 어떤 설명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고,
3. 제가 본문을 이해하고 해석한 것이 틀릴 수도 있으므로 학자들의 전문적인 글들을 점검해 봄으로써 실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그런 책들이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현 한기총대표회장이신 전광훈 목사님은 자주 계시록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다니엘 70이레 예언이 마지막 이레가 계시록으로 떨어졌고 그걸 알면 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자들이 계시록 해석의 실마리가 되어주는 다니엘 70이레의 예언을 잘못 해석함으로써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연구를 했을지라도 계시록 해석이 뒤틀렸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결과 실제로 계시록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도 목사들과 성도들 다수가 공감하고 인정할 만한 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이동기 목사도 계시록 권위자라고 알려진 유명 교수님에게 계시록을 배우면서 박사과정까지 밟았지만 선반 위에 올려놓고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사실 그게 현실 아닙니까?
다른 성경들은 한 구절에 대한 견해가 보통 두세 가지 많아야 너댓 가지 정도인데, 계시록은 책들을 읽어보니 견해가 수없이 나뉘어집니다. 소설화 되어 있다는 말이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해석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난주에 설교했고 금주와 그 다음주 설교까지 들으면 여러분 모두 명확하게 알게 되겠지만, 다니엘 70이레 예언을 학자들이나 상당수의 강해설교자들이 오해했습니다. ‘간격이론’이 세대주의자가 만들어낸 잘못된 이론이라고 착각을 했습니다. 세대주의가 바른 것은 아니지만 세대주의가 주장했던 간격이론은 성경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간격이론을 무시하므로 70이레 예언이 주후 70년에 다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을 했고,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이레의 절반”(단 9:27) 즉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로 표현된 대환난을 권위자라는 보쿰부터 교회시대로 착각했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이 바르게 해석될 리가 있겠습니까?
또 하나, 70이레에 대한 해석을 잘못해서 “한때 두때 반때” 뿐 아니라 14만 4천명을 전체 교회를 뜻한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그릇 된 해석이라는 것은 계시록 설교 과정에서 확실히 증명하겠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14만 4천이 7장과 14장에 나오는데 14장에는 그들을 “처음 익은 열매”라고 부릅니다. “처음 익은 열매”는 본격적인 추수가 있기 전에 거두는 소량의 열매를 뜻합니다. 결코 전체를 뜻하는 것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본 상식만 정확히 알아도 14만 4천이 전체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은 100프로 확실한 것인데, 지금 권위자라는 사람들이 14만 4천이 교회다 라고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명신학자와 설교자들이 그 말을 여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엉터리지요. 저는 단순히 그런 애석한 상태를 지적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무슨 이단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합니까? 성령께서 계시록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데 그게 왜 문제입니까? 그리고 틀린 해석을 가리켜서 틀렸다고 말한 것이 왜 잘못입니까? 예수님도 당시 잘못된 해석은 장로의 유전을 공격하시고 바리새인 혹은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계시록을 해석하면서 이장림처럼 예수님 재림 날짜를 안다고 주장하든지,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하던지, 신천지처럼 “우리 교회만 십사만 사천이다. 우리 교회 외에는 구원이 없다.” 그럴 때 이단이라고 해야지 이런 사소 이유로 어떻게 이단이라는 말을 그리 쉽게 합니까? 그런 식으로 이단으로 몰면 저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목사 설교 원고 좀 보여주십시오. 나는 그 목사를 100번은 더 이단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발 이런 정신 나간 짓은 이제 그만 둡시다.
마지막으로, 최삼경이나 박형택이나 탁지원, 이들이 나를 불러보았습니까? 불러서 조사를 해보았습니까? 불러서 조사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네들이 왜곡하고 거짓말해서 이단으로 매도했습니다. 그것은 통합사면위 사태 때 “당신네 교단이 나를 이렇게 거짓말로 불법으로 음해하지 않았느냐”라고 제가 당당히 제출했고 통합 이대위, 사면위, 임원회에도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한 것을 통해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사과하고 풀어야 사람이지요!
이단사냥꾼들이 자기들이 거짓으로 음해하고 매도한 것을 다른 교단이나 단체에서 불러서 실제로 사실 조사를 하고 음해인 것이 드러나 풀려고 할 때마다 방해를 한 것이 도대체 몇 번째입니까? 백석에서도, 기성에서도, 예성에서도, 한기총에서도, 통합에서도 이게 도대체 몇 번째입니까? 기독교가 사람을 살리는 종교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마귀처럼 달려들어 죽이려는 종교가 되었습니까?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개적으로 제안합니다. 물론 최삼경은 통합사면위때 사석에서 “변승우 목사는 교리적으로 이단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그럴 용기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박형택이나 탁지원이 나오길 바랍니다. cts나 c채널 등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공개적으로 토론합시다! 돈은 얼마나 들든지 내가 내겠습니다. 저는 그 시간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저를 거짓으로 매도했는지 팩트를 가지고 그들의 거짓된 것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입니다. 또 그들이 얼마나 성경에 무식하고 잘못된 잣대를 가지고 주제넘게 제멋대로 판단하고 매도했는지 한국 교회 1200만 성도 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다. 자신 있으면 나와라! 세 명 다 나와도 좋다. 그리고 이런 거짓말쟁이들한테 분별력 없이 휘둘리는 교수나 목사도 뒤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궁시렁대지 말고 자신 있으면 나오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공개 토론 방송을 받아주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지긋지긋한 이단 논쟁을 끝냅시다. 물론 그날은 이단사냥꾼들의 제삿날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거짓됨과 무식이 천하에 다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정말 악한자들은 끝까지 회개를 안하네요!! 자기들 잘못을 모르니까 그러겠죠?
탁지원,최삼경,박형택 이러한 이단사냥꾼들은 자신의 거짓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 이므로 공개토론회에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속성자체가 거짓의 아비를 닮아 어둠속에서 속삭이는 자들 이지요~~
아멘!!!
용기도 없고, 정의도 없고, 양심과 신앙조차 버린 썩어 문들어진 이단 사냥꾼들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 앞에서 그 입을 다물지어다!
하나님이 두렵다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지어다!!!
너네들은 준비하고 입맞추고 원고를 빽빽하게 준비해서 나오드라도
우리목사님 한분과 견주겠느냐!!!
택도없는것들이 엇다대고 감히!!!😡
"하나님이 두렵다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지어다!!!"
ㅇㅏ~멘!!!!!!!
이단사냥꾼들 이젠 재발 마귀짓들 그만 하세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세요!!
맘몬의 영의 붙잡혀서 마귀짓 하는 최삼경 박형택 이자들이 마귀 종들이지 목사들인가~
독사의 자식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 받을지어다!!!!!!
전광훈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
공개토론장에 제발 나와
무식이 뽀록나게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을꺼야
공개토론 생각도 못해봤는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그러나 이단 사냥꾼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날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안타깝네요!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카더라 에 휩쓸리는 이 나라 사람들의 부주의함과 무식함 또한 바뀌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얼마든지 공개 토론 방송을 받아주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지긋지긋한 이단 논쟁을 끝냅시다."
담임목사님 마음껏 하나님의 마음을 펼칠수 있으니 공개토론 좋습니다.
이단 사냥꾼들이 만들어둔 덧에 자신들이 걸릴 일이 되겠네요.
아멘아멘아멘~!!!!!!!아멘
자신있으면 나오세요!!! 왜 맨날 뒤에서 거짓말로 불의하게 공작을 펼칩니까? 앞에서 어디가 도대체 이단성이 있는지 한마디라도 해보시지요!! 교리적으로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무슨 말장난입니까?
마귀 삼인방...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우리가 승리했습니다~목사님 홧팅^^~♡
반대하는 너희들이 나가거라
너희들은 예수님을 빙자한 가짜들이다
아니라고 예수님께 기도는 해봤나
뭐라고 하시더냐 예수님께서
사탄의 하수인들인 이단사냥꾼들과의 공개토론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비겁한 그들은 두려워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 뻔하지만요!!!
대화도 문맥적으로 읽지않고, 바로 그 부분만 왜곡해서 부풀리네요!! 거짓된 기사를 퍼트리는 이단사냥꾼들의 정체가 오히려 폭로되고, 그들의 진실이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악하고 비겁한 자들, 떳떳하다면 제안을 받고 공개 토론의 자리로 나와라~!!! 주님 역사하시옵소서. 악한 자들을 멸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아멘!!!!!!!!!!
변목사님께서 저토록 자신 있어 할 때는 그 주장을 끝까지 들어보고 정말 동의가 되는지 보면 알텐데..
아멘!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지 ,정말 이번에는 빠져 나가기가 힘들 것 같은데 이단 사냥꾼들과 한국교회 목회자들이여 회개할지어다
아멘아멘!!!!!!!!!!!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이분들이 토요 사사모에 집단으로 한 번만 와 보시길~!!!
말로만 탁상토론 말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 번
와 보라~!!!
이단사냥꾼들과 가짜언론들의 악행이 속히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통탄할일이네요..
뒤에서 숨어서 거짓말만 일삼지말고
정정당당히 나와서 토론해봅시다!!!
자신없다면 온갖 말도 안되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단 사냥꾼들. 사단의 종. 마귀 집단. . . 마땅히 저주해야 하지만 십자가 집니다.ㅠ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덤벼~ 무식쟁이 마귀의 종들아~~~
몇시에 하나요?
자비 하시고 사랑이 충만 하신 예수님께서 왜? 그시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자식들아'......하고
외치시며 울분을 토 하셨는지.....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안타까우셨으면... 😂😂😂 ... 하지만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이시대에 다이아몬드같고 진주같은 보배로우신 변 목사님을 배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