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민의 기대와 선거문제점 새창으로 읽기

[구담]

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美 대통령 Donald Trump의 就任 이후 아래와 같이 비난하는 언론이나 방송 및 일부 국민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와 人權을 중시하는 미국의 현실에 눈 감고 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중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밀수되는 痲藥(Fentanyl)으로 미국에 년 630만여명이 중독, 매년 7만여명이 死亡된다고합니다. 특히 인구밀도가 낮은 캐나다는 이민을 장려해 왔고 캐나다에서 미국입국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미 입국 visa를 엄격해짐에 따라 美 合衆國, 즉 세계인들이 살기 위해 미국 접경국가인 (캐나다, 멕시코)을 통해 입국한 인구가 20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또 이들이 미 대통령 선거에 직 간접으로 관여한다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어 대대적 대책으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Greenland를 美國에 팔아라" (인구 5여만Eskimo인 이 사는 Greenland는 Demak의 자치령) 미국에 가까운 지역으로 유럽, 러시아 와도 가깝고 한때 미국 공군기지가 있었음)

"Panama canal을 美國에게 다시 돌려 달라" (미국이 工事했고 관할했던 것을 Panama에 이양했는데, 이 Canal에 중국 기업, 정부가 관할하는 지경)

"Canada를 美國의 state로 합병하자"

"Gaza를 美國에게 넘기고, 주민들은 Gaza를 떠나, Egypt or Jordan으로 移住하라"

"USAID가 부패하고, 돈을 너무 낭비하니, 폐쇄하라"

"불법이민자 깡그리 잡아서 군용기에 태워 강제 귀국시키거나, Guantanamo prison에 가둬라"

미국이 중국이 넘보는 세계 1위 覇權國자리를 넘기지 못합니다. 이것이 무수한 전쟁의 인류 역사입니다..

인간이 禽獸와 다른 것은 자존심 self-respect을 가지고 있고, self-respect와 자신의 生命을 바꾸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의 "비전향 장기수"가 전형적인 例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내 좌익, 우익간 갈등은 한국 민족성 중에는 self-respect가 다른 민족에 비하여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개인의 이념 때문에 삐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독 朝鮮에 잔혹한 士禍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