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29재보선에서 인천 강화"을"에 출사표를 던진 안상수 후보,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라면 그가 누군지 모두 알고 있다.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 유정복 인천시장과 경선을 치렀으나, 현정부 실세이자, 당시 행자부 장관까지 역임했던 유정복 후보에게 시장경선에서 패한자, 패배를 인정하고 유정복 후보가 인천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던 인천에 적을 둔 정치인중 한사람이다.
지난 대선때나 지방선거를 통해 틈세(각종선거)를 공략하는 정치인으로서 평생을 정치에 몸을 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찌보면 선거중독으로 오인받을 소지도 다분하지만, 그에게 풍기는 정치에 대한 열정이랄까, 굽히지않는 불굴(不屈)은 인정할만 하다.
정치란 국가발전이나 국민행복을 추구하는 도구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을 과시키위한 사리사욕(私利私慾)이나 욕망에 의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소인배나 모리배라는 낙인으로 정치생명은 끝이다.
정치, 만학(晩學)이랄정도로 (?)지긋하신 인천 강화"을"에 출사표를 던진 안상수 후보, 당락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만약 당선이라는 행운을 거머쥔다면 지역발전이나 인천 시민들의 귀가되고 입이되는 대변인이 되어주시라 주문한다.
인천이라는 도시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가장근접한 광역도시로서 인구 약 300만이 밀집하여 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이 성장하는데 함께 동반하는 도시로서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시인만큼 새누리당 인천 강화"을"에 출마하는 안상수 후보, 인천에서 반드시 필요로하는 불굴의 정치인이 되어 주기 바란다.
이번 4.29재보선은 임기가 1년짜리 단기용이긴 하지만 상대후보들 따라하기식으로 지키지못할 선심공약으로 유권자들 환심보다는 거품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풍토가 민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 망각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