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같이 다 아는 만화도 아니고 타이의대모험은 심한데...
첫 콜라보인 슬레이어즈는 단순히 연령대별 인지도가 다른거고 당시 티비 인기 애니라 덕질안해도 아는 만화인데(세일러문 느낌)
드퀘는 분명 유명하긴한데 막상 국내 인지도가 그렇게 있지도 않음.
그렇다고 이 겜 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매니악한거같지 않은데.
일본서 드퀘 위상이 어떤지 몰라도 국내 인지도, 인기도가 중요한건데, 대중성있는 애니나 게임 캐릭터를 하는게 현질에도 유리하지않나 싶음.
아 맞다 일섭이 본섭이고 한섭은 테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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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일본이 본섭이지... 우매한 저를 용서하십시오
콩스에서 결정권있는 개발자(=40대 오타쿠)들이 90년대 일본 만화에 대한 로망이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음
일본이 본섭이라 더 그런듯 한국이 테섭인걸 자꾸 잊네요
난 타이의대모험보단 아벨탐험대가 더 기억에 남음!!
아는 캐릭터긴한데 이거는 정말..!
솔직히 개발자들이 아재라 그럼 가테 분위기랑도 맞고
김상원 픽 크
솔직히 개발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출 거의 없는 한국보다는 매출 잘나오는 일본 생각해서 콜라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다이의 대모험이 틀딱 만화긴 한데 현재 일본에서 리메이크 버전 애니메이션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라서 일본에서는 크게 환영할 거 같음
최근 방영한게 플러스 요소같군요
이누야샤..?? ㄴㄴ
요즘 최에ㅔㅔㅔㅔ신 ip따라갈려면 야샤히메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