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 폐수종때문에 입원 며칠 했는데 어느날 연락 와서 기운 좋으니까 내일 퇴원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그 날은 면회 안갔거든 나보고 흥분했다가 혹시 상태 안좋아질까봐 근데 퇴원하러 병원 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상태 안좋다고하더라고 가보니까 뇌손상까지왔더라 인지능력 아예 없고.... 며칠 집에서 케어하다가 가족들 품에서 떠났는데 혹시라도 마지막 기억이 늙고 병들어서 버려졌다고 느낀거였을까봐 항상 후회돼 마지막 면회 못간게...마지막 부분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몽이 정말 좋은 사람과 함께 살아서 너무 행복했을거라고 전해드리고 싶다
약하고 아픈 강아지엿는데 엄청난 보살핌 덕분에 그래도 오래 살았구나 댕댕아 잘가~~ 거기서도 행복해라
과자먹다가 존나 우는중
옷 제일 이쁜거 입혔네 사랑받은게 느껴져
그래도 품에서 가서 다행이다 한 생명의 죽음을 지켜본다는 게 그것도 내가 엄청 아끼고 사랑한 존재라는 게 정말로 무겁고 아픈거더라
볼때마다 눈물나 ㅠㅠㅠㅠ
일하다가 우는 사람이 돼...
ㅠㅠㅠㅠㅜㅠ
근데 진짜 그런게 있나봐ㅠㅠ내 친구도 친척이 펫샵에서 데려온 강아지 아프다고 반품(?)하려는거 친구가 안쓰러워서 걍 데려왔다는거야...그렇게 13년동안 사랑으로 키우고 올해 봄에 댕댕별로 떠났거든ㅠㅠ근데 자기 품에 안겨있던 그 작은 강아지의 따뜻함이 아직도 기억난대..
ㅜㅜ몽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이 가득고여
눈물이 줄줄나네
몽이도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ㅠㅠㅠ 주인분도 행복하세요
눈물나 ㅠㅠ 몽이야 아프지 마렴
눈물난다
본건데 또 눈물남...
몽이 많이 행복했지? 견주 분 복 많이 받으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
지하철에서 우는 녀성됨....
완전 공주로 컸잖아 ㅠㅠ 무지개다리 잘 건넜길~♡
날 때부터 아팠던 아이를 14살이 될 때까지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키웠을지.. 못 안아준 게 후회된다고 했지만 안아줬으면 안아준대로 후회했을 것 같아서 눈물난다..
ㅠㅠㅠ 아픈 동물 보내보면 정말 저렇게 되더라. 걍 가족이야.
몽이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살았네.
몽이는 너무 행복했을듯..
몽이야 하늘에서 천사들과 놀고있어~♡
너무 슬퍼....몽이 표정만 봐도 행복했을 거 같아
어떡해 사진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건강해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돌봤을까
너무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분이 책임감있고 좋은분이라 몽이는 평생 행복했을듯..
진짜펫샵.. 강아지아파서데려가면 물건교환하듯 다른강아지주면서 얘로바꿔데려가요 하더라
울집강아지도 2010년에 펫샵에서 데려왔는데(그땐 우리가족모두 펫샵에대해무지했음 지금은이용안함) 딱 저강아지처럼 데려오자마자아팠고 안바꾼다하고다시데려왔거든 췌장염에 디스크에 전부다비슷해... 우린가족이5명이라서 집비는시간이 잘 없었서 그때그때시간되는사람이 병원데려가면서 8년살다가 무지개다리건넜어. 마지막에 많이아팠는데 입원시키면 못본새떠날까봐 그게너무후회될까봐 집으로데려왔음 오히려 병원에서도 그걸권하더라
펫샵에 품종견들 정말 건강안좋은강아지들 많고, 물건다루듯 하는게 진짜..진짜진짜 없어져야된다고생각해...
울집막내 떠난지 10년가까이되가는데 아직도 종종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보고싶다정말....
몽이는 행복을 가지고 갔을듯
아 또울엇내ㅜ 하ㅠ
몽이야 ㅠㅠㅠㅠ
눈물난다ㅠㅠㅠㅠ
오열하는중ㅠㅠ 몽아ㅠㅠ
눈물나ㅠㅠ
강아지 (고양이) 왜 이렇게 짧게 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나는 강아지 안좋아하는데 펑펑울었네ㅠㅡ 진짜ㅜ
저런 순간이 다들 있는걸까 울 애기도 떠나기전에 기운없이 누워만있다가 나한테 다가왔었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이제 기운이 좀 나나보다 밥먹자고 밥 준비하느라 못안아줬어
펫샵은 언제 없어지나… 병이 생기는 환경을 만들잖아 하 너무 슬퍼.. 몽이 행복했지..?
ㅠㅠㅠㅠ 하
몽이 끝내주는 견생살았을듯 친구들이랑 잘 놀고있길
강아지가 활짝 웃고 있네...행복했나보다
울 강아지 폐수종때문에 입원 며칠 했는데 어느날 연락 와서 기운 좋으니까 내일 퇴원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그 날은 면회 안갔거든 나보고 흥분했다가 혹시 상태 안좋아질까봐 근데 퇴원하러 병원 가는길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상태 안좋다고하더라고 가보니까 뇌손상까지왔더라 인지능력 아예 없고.... 며칠 집에서 케어하다가 가족들 품에서 떠났는데 혹시라도 마지막 기억이 늙고 병들어서 버려졌다고 느낀거였을까봐 항상 후회돼 마지막 면회 못간게...마지막 부분 너무 공감된다 그리고 몽이 정말 좋은 사람과 함께 살아서 너무 행복했을거라고 전해드리고 싶다
몸이 약한애를 14년 저렇게 키우신게 진짜 대단하시다ㅜ
ㅜㅜ눈물나..
타고나길 약하게 태어난 애를 14살까지 키우다 보낸거 진짜 지극정성이었네 ㅠㅠㅠ 강아지 고양이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