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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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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안 맞는 사람과 일할 때 방송인 하지영의 마인드.jpg
끊이 추천 0 조회 41,799 26.09.30 18:07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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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30 21:48

    완전 난데 한편으론 딱 불편해짐 내가 이 사람을 맘대로 가여워해도 될까?ㅠ
    아님 미워해야해서 난제임 ㅠ

  • 26.09.30 21:50

    나도 미워하는게 훨 불편해

  • 26.09.30 21:50

    ㅁㅈ 미워했는데 내가 더더더 괴로웠어 ㅠㅜ

  • 26.09.30 21:58

    불쌍하다 생각하는 건 좀 자기 위주에 이기적인 생각인것같고 이 사람은 그렇구나하고 지나갈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 26.09.30 22:11

    대단하다

  • 26.09.30 22:13

    난 진짜 저러다 홧병난 적 있어서.. 저것도 성향에 맞아야되더라ㅠㅠ 근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해

  • 26.09.30 23:36

    내가 더 불쌍해서 그건 안됨

  • 26.09.30 23:49

    나 방금 속으로 누구 엄청 미워하다 이 게시물봤는데.. 참고해야겠다

  • 26.09.30 23:52

    불쌍하다 생각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 걍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마음 편함 ㅠ

  • 26.10.01 04:42

    저게 가능케되는 극혐여자들은 있는데 남자는 절대 불가능.

  • 26.10.01 10:07

    그래도 죽도록싫어 여자 남자문제가아님 걍 존재자체가싫은사람이있음

  • 26.10.01 11:42

    나는 포용하고 싶은데 그런게 잘 안됨

    일단 불쌍하게 생각하는것 -> 내가 저 사람보다 우위라고 생각하는 자만심으로 이어질 것 같아서 못하겠음 ㅠ
    장점 찾기 -> 의지가 안생김
    그냥 그렇구나 -> 하기에는 내가 싫어하는 모습 나올때마다 역시 사람 안변해 하면서 혐오감을 감추지 못하고 은연중에 튀어나옴
    용서하고 관계 이어나가기 -> 위와 동일한 결과 (진심어린 용서가 안됨)

    이게 자꾸 사회생활할때도 튀어나와서, 내가 추구하는 내 모습에 반대되는 모습이라 고치고 싶은데 글러먹은거같아 ㅜ
    이런 내 모습에 도움이 될까 해서 도덕감정론 읽는 중인데, 마치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느낌으로만 와닿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런거 고친 여시 있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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