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자 꿈을 자주 안꾸는데요.....</P>
<P>이번주는 벌써 4번의 꿈을 꾸었네요....</P>
<P>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빨간색이 자주 보이구요....</P>
<P>꿈풀이는 거의 안해서 나올지 모르겠지만요....</P>
<P> </P>
<P>1.어떤방에 친구들2명과 (기억안남)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P>
<P> 갑자기 똥냄새나는 벌레가 몸에서 나와서 옷안쪽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P>
<P> 등의 왼쪽 뼈있는 부분(날개뼈?)을 물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P>
<P> </P>
<P>2.얼음으로 뒤덮힌 오래된 기지(시설물?) 내부에 돌아가신 아버님과 아내인 듯한여자와 아들(조카?)인듯 4~6살정도의</P>
<P> 어린이와 모르는 성인남자 2명이 있었습니다.</P>
<P> 내부에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있었으며 아버님이 사다리(?)같은것을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을때</P>
<P> 한5~6M정도 올라가고 있을때쯤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지만 어린새끼곰이 아버님뒤를 따라 올라가고 </P>
<P> 있었습니다.</P>
<P> 곰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곰이아니라 전체적으로 붉은색(밝은 붉은색)이였고 브릿지를 넣은것처럼 녹색과 파란색이</P>
<P> 조화가 잘되어있었습니다.</P>
<P> 곰을 처음보았을때 화려한 모습에 잠시 정신을 못차리다 어린이가 곰의 발을 잡는것을 보고 저는 어린이에게 </P>
<P> 뛰어가서 얼른 안아주었습니다.</P>
<P> 그때 기분은 매우 좋았습니다.(내아인것처럼요.... /참고로 저는 쏠로입니다..)</P>
<P> 그때 곰이 내려오고 우리는 곰이 사라지는걸보고 곰의 어미가 올거라고 말하며 나오는중에 깨었습니다,</P>
<P> </P>
<P> 풀이 부탁 드립니다.</P>
<P> [제플 : 1979/10/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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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시 모든 사물수를 백학수로만 보는지요?? 아니면 다른 자료도 참고한는지요??
저는 사물수만 봅니다...
아직 초보라서요 ^^;;
광주 희망이님 방가여
빛고을 광주사세욤
어느동에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신가동에 살고 있습니다~^^ㅎ
날개뼈?=등쪽갈비뼈?
어린이 =아기?
똥냄새나는 벌레는 스스로를 강조하는듯 보이는군요
등쪽 접히는 부위입니다.
어린이는 4~6살정도의 어린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벌레는 4끝,8끝..
돌아가신 아버지 18인지?
아내 15,,아들 17,,,
모른남자 27ㅡ33,,
사다리타고 올라가면 43세로~올라가는수만큼,,,당번있다로 보시고.
곰,30..아이안다12
531회 목도:.06 07 23 25 38 42 보볼 21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