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싶니까. 동지여러분?
동지여러분 오늘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누가 뭐래도 오늘에 대한민국 경제도약은 고 박정희 대통령 아닙니까?
우리 박사모는 가신님 생각하고 또한 그 아버지에 그 딸 현 박 대통령 사랑하는 단체죠?
솔직히 말해서 여태껏 휴대폰고리 약 6500개 주문해서 서울 및 TK지역 한개씩 주었습니다.
휴대폰고리는 누가 만들어 주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잘 알고 신뢰하는 후배가 PK지역에서
살면서 악세사리 가네공 하기에 부탁해서 만들었습니다.
최하. 500개 이상 주문해야만 하고 개당에 1500원 제작비죠. 하지만. 저는. 조카들 종손자들 용돈을 주는것으로 휴대폰고리를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대선 전이나 대선후 박사모 상임고문으로서 하나씩 드리고 단돈 십원 거출한 일은
없습니다. 왜왜? 제가 좋하서 했으니깐.
하지만 한개 아닌 100개는 십오만원 거금이 든답니다. 또한 제게 있을때는 가까이 있다면
한개는 기꺼히 드릴 수 있지만 없을때는 없습니다.
동지여러분 오해는 마십시요. 저는 장사꾼 아닙니다. 진정한 박사모라면 모처럼 만나서 불고기 포식 보담은 "함께.미래로" 휴대폰.고리는 5년아닌 10년도 함께가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주위에서 골빈인간 비웃을 사람이 있어도 괴념하지 않고 만들었죠.
박근혜 대통령께도 드린적 있으며 중앙집행부도 주었답니다.
대선 후 요즘 동창회 모임이다 보니 선배로서 줄것은 없고 휴대폰 고리를 주문해서 하나씩
주었으며 우리형님 최고야 그 말한마디 보람을 느꼈습니다.
촌토에 거짖인지 진실인지 이 기초수급자에 말 박사모 회장이 어느정도 알겁니다.
안동 박사모 원조도 사실상 저였습니다.
안동에 박사모 등 박 대통령 좋하하는 시민들 하나씩 주고 지저분하게 돈 받은 사실 없죠.
다만 100개 단위 이상이면 제게 부담이며 특히 없으니깐.
댓글에 이곳저곳 말씀 하시기에 솔직한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동지여러분 사랑합니다. 다만. 박사모가 침체되었기에 쓴소리 단소리 했습니다.
박사모를 언재 그만둘런지 장담은 못하나 동지님들 사랑정신 변함없습니다.
휴대폰고리 100개 이상 혹. 생각이 있는 동지님은 010.8229.5700 전화주싶시요?
분명히 말하지만 장사꾼 아닙니다.
"특히" 우리같은 나이에 좁쌀 간장이면 못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과 박 대통령 초지일관 사랑하는 정신이기에. 구미 생가에 매점에는
현 대통령 사진은 없습니다. 매점에는 한개 3000원 하더군요.
김삿갓 올림
첫댓글 박정희 대통령은 영원한 아버지이시고
새마을운동 지도자 이십니다.
대한민국 영원한 국부 박정희대통령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