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나 국가나 먼 후일을 보며 바르게 나가야

[구담]

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미국이 지금까지 Ukraine을 지원한 것은, Ukraine의 자유, 정의, 평화를 위해서가50%, 나머지 50%는 미국을 위해서일 것입니다. 만일, 동유럽이 옛날로 돌아가, Russia의 衛星國이 되면, EU, USA를 포함한 세계는 다시 冷戰時代나, 軍費競爭시대로 되돌아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피하고자, 없는 돈에, EU 와 USA, Japan, South Korea, etc. 은 Ukraine War를 지원하는 것 일 것입니다. 가래로 막아야 할 전쟁을, 미리 호미로 막고자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각국이 自國의 이익을 위해서 현재 Ukraine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어리석고, 철부지 같은 이재명과 민주당은 쥐뿔도 모르고, 지리적으로 멀리 있는 Ukraine을, South Korea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오판하고 있다고 봅니다)

Zelensky는 외교적으로 무리한 Trump의 행태에 걱정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가난하고 힘 없으면 당하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나 마찬가지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결국 미국유권자들의 요구에 따라, 미국은 Ukraine과 EU에 먼저 손을 내밀 것으로 봅니다. 장사꾼 Trump는 모르지만, 미국의 국무부, 軍部는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President Trump 혼자, 멋대로 나갈 수 없는 나라라고 봅니다. 행정부와 군부 내부에서 반드시 異意를 제기하고, Trump 잘못을 지적하는 의견이 조만간 나올 것 같습니다. 한 國家에서 "다수결로 선출된" 대통령이라도 "혼자" 제멋대로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문재인과 586 주사파가 장악한 민주당이, "선출된 대통령이라도 대수당이 제멋대로 할 수 있다 고, 생각했다가 다수 당의 지위도 잃고, 감옥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조만간, 미국의 野黨과 朝野, 그리고, 상식 있는 국민들로부터, Trump를 견제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인적 판단으로, Trump가 막무가내 외교를 했다고는 연임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Zelinsky와 Ukraine국민들은 단합으로, 끝까지 Russia에 완강하게 저항하며, Trump 가 정상적 외교관계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기 기대합니다.  결국 끝까지 생존하는 자가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지금Trump의 말한마디에 "一喜一悲" 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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