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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글 2 편)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 검증 보고서 | |||||||||||||||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교회, 신학검증 보고서 발표 | |||||||||||||||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반기열 목사)는 총회장 직속 긴급대책위를 두어 1년여 논란이 된 김성로 목사와 정이철 목사의 주장을 조사 검증했다. 다음은 대책위가 발표한 내용이다.
미주 남침례회, 춘천 김성로 목사 & 앤아버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 검증 보고서 - 정이철 목사 신학검증에는 바른믿음측 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 검증을 포함 -
Ⅲ. 정이철 목사(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에 대한 신학검증 및 세부사항
정이철 목사의 신학적 문제들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측에서 김성로 목사의 신학적 문제 제기에 대한 일부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신학적으로 논증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정이철 목사 측의 기독교 구원론에 있어서 신학적 오해와 문제가 있는 주장들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 부활을 몰라도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 2) 십자가 죽음만으로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 3)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는 주장 4)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제8조 기독론을 훼손한 발언, 즉 예수님의 시체가 썪었다, 3일 동안 만큼은 부패했다는 주장, 5)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는 주장, 6) 부활의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재창조물로 주장, 7) 마귀도 하나님의 종, 오바마도 하나님의 종, 김정일도 하나님의 종, 정이철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한 것, 8) 예수는 이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한마음교회 성도들처럼 예수를 주인(Lord)으로 믿는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 9) 정이철 목사의 youtube 동영상 설교에 나타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성소에서 피를 뿌렸다"는 발언은 오히려 정이철 목사가 문제 제기한 이중제사를 주장하는 것으로 발견됩니다. 10) 부활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을만한 증거가 아니라 때가 되면 성령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란 주장과 함께 요 4장, 요 20:29 절의 주관적이며 자의적인 성경해석 등등은 신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발견된 자료들은 결코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매도하기 위한 조사가 아님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중에 실수로 한 발언인지, 신학의 관점이 다른 것인지, 바른믿음측 신학인지에 대한 반론을 성경신학, 조직신학, 권위있는 학술적 근거를 통해 변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주장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적인 이메일을 통해 공개적으로 반론을 받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믿음측 정이철 목사의 비도덕적 문제와 대책
춘천 김성로 목사와 검증 관계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이단이란 용어 사용은 정통 교단의 총회에서 나온 결의가 있을 때에만 이단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단성이란 용어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다고 판단될 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규 정통 교단에서 이단이란 판정이 나오기 전에는 이단성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지, 함부로 이단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믿음측 정이철 목사는 상대방을 향해 이단이란 용어와 인격적 비난을 남발하였습니다. 특히 명예와 신뢰를 중요시 하는 종교단체의 특성에 따라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아직 이단으로 규명되거나 확정되지도 않은 김성로 목사와 정이철 목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1) 사악한 이단, 2) 교묘한 이단, 3) 부활교 이단, 4)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이단사상, 5) 김성로, 이00 '부활교' 이단들. 6) 김성로 목사의 부활교, 7) 김성로 부활교, '이단'이라고 한다는 것도 알았으면, 8) 큰 영적 사기꾼 9) 김성로가 약속한 내용도 부활교 사상, 10) 담임목사 김성로 씨의 부활교 이단사상, 11) 십가가 부러뜨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 12) 김성로 목사와 몇몇 분을 부활교 이단들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정이철 목사는 함부로 이단이란 용어를 구사하고 상대방의 말을 과장하여 표현하였고 인격적인 욕설을 남발하였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이철 목사의 용어사용은 바르지 않습니다.
정이철 목사의 언어의 유희들
정이철 목사가 구사한 언어의 유희들로는 1)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큰 영적 사기꾼", 2) 신앙간증하는 이옥매 할머니를 가리켜 "영혼의 낚시꾼". 3) 십자가와 부활을 나누고 차등하는 김성로 집단, 4) 김성로가 전하는 것은 영혼 죽이는 '파멸의 복음', 5) 부활복음은 '다른복음', 6)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 대적자, 7) 김성로의 신부활론, 8)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김성로씨" 9) 한기침의 정회원인 김성로 목사를 가리켜 신학적 근거없이 안식일교 같다고 한 것, 등등에 대한 이러한 정이철 목사의 언어의 유희는 아직 이단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한 교회를 담임하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상대방에 대한 오해로 인해 신뢰성을 잃게 하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본 남침례대책위는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에게 이에 관련된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들과 김성로 담임목사, 대책위 관계자들, 그리고 기이협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명예훼손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삭제를 요청합니다. 만약 설득력있는 사과문과 그에 따른 조치가 없을 시에는 바른믿음측에 심각한 문제인식의 부재로 판단하고, 본 대책위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바른믿음측은 본 대책위의 요구가 불합리한 처사나 협박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언론사와 목회자는 상대방의 신학적인 문제가 발견될 때는 언제든 비평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남침례대책위가 지적하는 것은 문제제기에 있어 반드시 합당한 표현을 사용해야 됨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남침례의 요구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요청이며, 이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마땅하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그것은 이것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억지 주장 "정이철 목사를 손 댈 수 없으므로 미국에 있는 남침례교 한인총회에서 정이철 목사를 손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국 쪽에서 제의하여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 자체가 남침례교단에 없었습니다. 공히 살펴보기 위한 목적의 긴급대책위는 구성했으나 정이철 목사를 향한 긴급이대위 결성은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이철 목사는 1) 한국의 누가? 2) 언제? 3) 남침례교단 누구에게? 4) 손 보라는 말을 하였는지를? 5) 사실에 근거하여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단성을 논함에 있어서 그런 억지 주장은 있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글을 본 독자들과 교계 관련자들은 남침례교단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이것은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단체에 대한 신뢰훼손에 관한 명백한 명예훼손(Defamation)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거짓 이메일 유포와 초상권침해, 이에 대한 조치
조사과정에서 정이철 목사는 "남침례교단이 김성로 목사에게 거액을 받고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했다는 허위사실을 다수의 목사들에게 이메일(email)로 유포함으로서" 남침례교단과 총회장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였고, 또한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 목사는 본 대책위 위원장목사의 짧은 목회경력을 비판하며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 이라는 왜곡된 기사제목과 위원장가족(아내)과 침례교목사들이 나오는 사진과 함께 게시함으로 "개인명예훼손과 초상권침해"를 하였습니다.(참고: 목사 안수받던날의사진)
무엇보다도 명예와 신뢰를 중요시 하는 종교단체와 직임(목사)의 특성을 무시한 점에 대해서 남침례대책위는 여러번의 공고문을 통해 충분히 사과와 입장표명할 시간적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이철 목사와 림헌원목사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인식과 기독교 윤리의식에 대한 부재로 인해 목회자로서 책임감 있는 입장표명의 자세가 없음을 확인한 바, 남침례교단안에 이런 사례의 법안이 있지 않은 이유로 신학적 토론과는 별도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미국과 한국 법정에 위임하여 윤리문제의 심각성과 책임소재를 규명하여 앞으로 교계 안에 이런 비슷한 사례들이 나오지 않도록 예방차원을 목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바른믿음측은 남침례교단이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김성로 목사로 부터 거액(big money)을 받았다는 설득력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의제기는 본 대책위 담당변호사와 법정(미국/한국)에 제기하기 바라며, 모든 조사과정은 객관적인 팩트(fact)를 근거로 투명성있게 공개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성도님들, 여러 목회자와 신학교수님들, 이단연구사역전문가님들!! 본 남침례대책위가 이런 무거운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과 불순한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을 떠나 상식적으로 이런 행위는 심각한 불법행위라는 것을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 림헌원 목사, 이창모 목사 측에 인식시켜 주기 위함이며 앞으로 교계안에 기독교 윤리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심사숙고 끝에 내린 정말 가슴아픈 결정입니다. 앞으로 교회 공동체는 사랑과 공의와 신뢰, 그리고 마땅한 사회적 법적 책임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김성로 목사는 2016년 11월 26일 한기침(한국기독교침례교단)에서 내린 결론과 동일하게 이단성이 없습니다. 십자가 무시나 폄훼가 없었고, 바른믿음측이 제기한 이중제사문제는 오해의 소지를 제공하였지만, 기이협을 통해 이미 고쳤기 때문입니다. 부활강조는 십자가와 더불어 모든 교회에 필요한 것이며 더욱 강조하고 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복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교회인 한마음침례교회와 미주 남침례교는 부활메시지에 대한 조직신학적인 내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논쟁이나 주장을 함부로 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미남침례총회가 내린 결정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6년 미남침례총회가 추구하는 교단의 가치는 "성경적 신학을 기반으로 기독교 복음의 진리수호" 입니다. 앞으로도 남침례는 기독교 성경적 진리수호를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 검증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교계 성도님들,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이단 연구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각 가정에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검증 발표문에 궁금증이나 이의가 있다면 자료들을 충분히 정독하신 후에 남침례 대책위 공식이메일(email)로 본인의 교회(기관), 소속, 성함, 직책을 밝혀 주시면 성실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의제기는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모든 토론은 사정에 따라 공개될 수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
남침례 대책위 공식 이메일 주소: ksbcamerica@gmail.com 감사합니다. ==================
정이철 목사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 믿음>의 대표라고 소개하고 있는 그의 신학사상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제기한 연구 보고서가 나와 화제다. 연구를 진행한 이들은 총신대학교의 일곱 학자들(김성태, 이한후, 김지찬, 정승원, 김창훈, 박용규, 이상원). 한국교회와 예장합동측 총신대학교 사태에 대한 왜곡은 물론, 방언에 관한 몇 개의 신학적 잣대로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 정죄하는 정 목사의 발언에 대해 한국교회의 건강한 신학적 성숙을 위한 깊은 책임의식을 통감해 성찰과 반성으로 임한다는 게 평가서 작성의 이유다. 이 평가서를 독자들이 읽고 바른 판단을 할 필요가 있음을 인지한 본지한 '정이철이 신학사상 문제점 분석과 평가'에 대한 글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소결론
어거스틴, 칼빈, A. A. 핫지, 스파울, 파이퍼 모두 대표적 개혁주의자들로 성령론을 풍성하게 발전시킨 주역들이지만 정이철의 잣대로라면 다 이단들이다. 물론 아직도 개혁주의 안에 은사 중지론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만 적지 않은 현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방언의 존재를 인정한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안에 은사중지론을 주장하는 개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퍼거슨, 존 프레임, 바커 같이 은사중지론을 지지하지 않는 신학자들도 여럿 있다. 방언의 존재 여부를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물론 개혁주의 전통에 서있는 누구도 방언을 특별 계시의 연속성이나 방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특별 계시는 성경으로 종결되었다고 개혁주의 전통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White Horse Inn, “Reformed and Charismatic?”https://www.whitehorseinn. org/2011/08/ reformed–and- charismatic/ 끝으로 미국 서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다.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 사이는 구속사의 새로운 장을 쓰는 기간이 아니다. 오히려 성령께서 사도행전과 계시록 사이의 선교를 위해 우리를 부르시는 기간이다. 바로 새 언약의 사역 기간이다. 교회는 성육신을 연장하거나 그리스도 구속사역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교회는 오순절을 반복하거나 사도들의 특별한 사역을 연장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대신 이 기간의 사역을 위해 똑같은 말씀과 성령을 받아야 한다.” 호튼 박사는 성경 계시의 종결을 믿고 더 이상 메시야적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똑같은 말씀과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십자가와 부활을 전파하려면 똑같은 성령을 받아야 하고 그의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 그래서 성령께서 오순절에 오신 것이다. 오순절은 단회적 사건이지만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은 그 오순절에 임하신 같은 성령이시다). 게다가 오늘날 미국의 유수한 신학교나 한국에서 어느 개혁주의 신학자들이라도 방언에 대해 자신과 좀 다른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단과 동질의 부류로 정죄하지 않았다. 특별계시의 연속성과 계시의 수단으로 방언을 이해하지 않는데도 방언의 존재를 인정하면 무조건 이단과 동질의 집단으로 정죄하는 정이철이야 말로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III. 종합정리: 정이철의 신학 문제와 총신사태에 대한 왜곡 문제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정이철(* 정이철이 담임하는 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전남 여수 인근에서 출생하여 여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였다. 1992년 1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신반포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전임강도사, 교육전임목사로 시무하였다. 그는 서울남노회에서 강도사 인허(95.10), 목사 안수(97.10)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님의 기쁨교회(2001-2002), 앤아버 한인장로교회 (2002-2004)에서 시무했고, 현재 앤아버 반석장로교회(2004-) 담임을 맡고 있다(앤아버 반석장로교회 주소는 다음과 같다. 2118 Ann Arbor-Saline Rd., Ann Arbor, MI 48108. Tel: 734-678-7133). 그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새물결, 2013),「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에스라서원, 2014),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GNPBOOKS, 2015) 등 세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개인적으로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http://cantoncrc.com/with_pastorhttp://www.good-faith.net/ 2018년 4월 17일 접속 )은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을 표방하며 개혁신학을 사수하는 기수처럼 자처하지만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비판하고 심지어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개혁신학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역사적 개혁주의 노선과 전혀 다르다. 게다가 그가 비판한 글들을 검토한 결과 그의 신학과 행동에는 다음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 2. 허위사실유포 첫째, 총신 사태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김영우 측의 입장을 대변하고 사실을 왜곡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총신 사태의 핵심은 신학적인 문제라고 호도하고 있다.
둘째, 옥한흠, 권성수, 오정호, 권순웅, 김남준, 송태근, 박용규 등이 마치 특별 계시의 연속성을 주장하는 자들, 현대 오순절주의자, 심지어 이단적인 성향의 반개혁신학 지도자들 인양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예장합동과 총신의 지도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교단의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정이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바른믿음 사이트에 ‘문제인물’과 ‘최근논쟁’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들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문제인물,’ 바른믿음,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7&view_type=sm 2018년 4월 17일 접속); ‘최근논쟁,’ 바른믿음,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5&view_type=sm 셋째, 정이철이 자신의 사이트에서 오정호 목사가 총회에서 WCC에 예장합동이 가입하자고 주장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넷째, 지금부터 12년 전에 CGNTV에서 강의한 세계부흥운동의 역사 중에서 웨일즈부흥운동과 아주사부흥운동을 선별하여 마치 이 두 운동을 대표적인 부흥운동으로 박용규 교수가 옹호하는 것으로, 그래서 그를 마치 오늘날도 특별계시의 연속성을 지지하는 반개혁신학자로 매도하고 있다 (*정이철, “박용규 교수의 웨일즈 부흥 강의는 개혁신학 관점이 없는 내용,” 바른믿음, 2018년 3월 23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4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6> 2018년 4월 17일 접속). 다섯째, 이미 정이철은 웨슬리의 구원관이 행위구원관이라고 확신하고 자기의 주관적 견해를 진실인양 왜곡하여 감리교 신학교 교수들로부터 지적을 당하고 사과한 전적이 있다(* 정이철, “이것이 저의 진심의 사과이고 분명한 소신입니다,” 바른믿음, 2017년 9월 26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965>, 2018년 4월 17일 접속). 3. 방언을 인정하면 특별계시를 인정하는 반개혁신학으로 매도
방언을 인정하면 반개혁주의자 반개혁신학 목회자나 신학자로 매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심지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개핀 밑에서 학위를 받은 고신의 박영돈 교수가 증언하는 것처럼 개핀도 은사중지론을 절대시하지 않고 개혁신학 안에 있는 한 신학이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다른 견해도 존중하고 있다. 이런 변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방언을 인정하면 무조건 마치 신사도운동을 지지하거나 오순절운동주의자들이거나 특별계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는 것은 개혁주의와 개혁신학을 심각하게 호도하는 것이다. 4. 총신사태에 대한 왜곡보도(김영우 측과 재단이사 측의 대변자 역할) 정이철이 방언 여부를 가지고 방언을 인정하면 반개혁신학자로 매도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오늘의 총신 사태를 김영우 총장과 현 재단이사회의 정관변경과 사유화 문제로 보지 않고, ‘현대복음주의’라는 명칭을 만들어 마치 총신이 개혁주의를 떠나 현대오순절주의 신학을 받아들여 반개혁주의로 흘러가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면서 김영우 총장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다. 그것은 다음 몇 가지 사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첫째, 김영우 총장이 물러나면 총신의 개혁신학이 무너지는 것처럼 주장한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김영우가 총신의 총장으로 계속 재직해야 개혁신학을 지킬 수 있다는 논리로, 현 총신의 사태가 신학문제에서 기원된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김영우와 재단이사회를 비판하는 글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리고는 정이철은 개혁을 주장하는 교수협의회와 총회 지도자들, 특히 그동안 교단의 갱신을 주장한 교갱협의 사람들을 집중해서 ‘방언’이라는 잣대로 가지고 이단적 가르침을 지지하는 자들이라고 공격하고 있다(*정이철, “총신학생들이 교갱쪽 적폐세력과 연관없어야 할텐데...,” 바른믿음, 2018년 3월 4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0> (2018년 4월 17일 접속); 정이철, “총장 죽이기 내막은 오정현과 비리교수들, 그리고 그 후의 돈,” 바른믿음, 2018년 3월 26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1>, 2018년 4월 17일 접속). 그러면서 정작 김영우 총장의 배임증재 혐의, 정관변경문제 등 총신의 근본 문제 제기에 대한 그의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이철이 어떤 입장에서 진실을 호도하는지를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정이철, “‘정관변경’ ‘총신 사유화’ 등 논란에 대한 김영우 총장의 설명,” 바른믿음, 2018년 3월 31일.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 , 2018년 4월 17일 접속).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이한수(신약신학), 박용규(역사신학), 김성태(선교신학), 이상원(조직신학), 김지찬(구약신학), 김창훈(실천신학), 정승원(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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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정이철 목사의 5가지 핵심적 이단사상!
이재위 목사(남침례 대책위원장)
첫째, 부활이 없어도 성령을 통해서 십자가만 믿으면 구원이 있다.
(반 구속적 신비주의적 이단사상)
둘째, 부활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즉 하나님으로 믿을 만한 증거가 아니고 성령이 때가 되면 믿음을 주는 것이다.
(주관적 체험과 확신을 통해 믿으려 하는 신사도적 이단사상)
셋째, 기독교의 복음의 중심이 십자가이며 십자가를 통해 성경 전체를 조망해야 기독교가 바로 보인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수 있는 키(key)는 십자가이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보지 않으면 부활의 의미도 알수가 없다. 십자가를 모르면 부활은 하나의 신기한 하나님의 쇼(show)일 뿐이다.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론적 입장으로 보지 않은 반 개혁적이며 편협적 성경신학 사상)
넷째, 구원을 주는 믿음은 부활사건(역사성을 둔 성경대로 죽으심과 살아나심)이 아니라 성령이 믿음을 준다.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주관적 해석으로 인한 반 개혁적 이단 사상)
다섯째, 부활이 없어도 십자가를 통해서 완전한 인간의 구속이 완성됐다.
(그리스도 3중직 기능을 이해하지 못한 반 구속적 이단사상)
만약, 이 주장에 대한 답변이 없으시면 필자의 주장을 인정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저는 남침례교단에 정식으로 정이철 목사를 이단사상을 가진 목사로 상정할 것이며, 김성로 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 그리고 한국 교회를 혼란스럽게 한 모든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출처 : http://ikccah.org/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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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나 더 특종!
이 와중에 정이철 목사는 춘천의 한 교회에서 또 이단성 이단시비를 일으키는 세미나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세미나를 하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가 알려져서 또 다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이철 목사는 아주 이슈메이커로 등극할 기세인것 같네요.
세미나가 열리는 교회에 대해 밝혀진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은 100주년 기념관 김성로 부활복음 세미나 및 기자간담회라는 바른믿음 글의 마지막 부분이며 다음으로 김성로 목사의 이단 시비 집회를 가질 강원도 춘천OO교회이다.
그런데 춘천OO교회를 방문하여 보면 우리미션에 '알파코스'가 보인다.
또한 교회소개(아래사진)를 보면 '두날개'라는 정이철 목사가 이단이라 부르는 프로그램도 보인다.
혹시라도 위의 교회 소개란에
"두 날개로 비상하는 셀교회" 이것이 어떤 영적, 비유적 표현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어 구글에서 위의 단어와 표현들을 검색하여 본다.
구글 검색 첫번으로 정이철 목사가 이단으로 경계하는 김성곤 목사의 두날개가 검색된다. 밑에 검색을 클릭하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cafe.naver.com/anyquestion/5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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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미나에서도 평소 자신이 이단시 하던 목사님과 연결이 되시는 것 같더니 이렇게 또 한건 하시나요?...
정이철 목사의 기준은 '나를 반대하면 이단!, 나를 지지하면 같은편!'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건가요?
어떤 분의 댓글을 보니 '춘천한마음교회에서도 강사료 제시하며 초청하면 가서 세미나를 해줄 것이다'라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네요.
정이철 목사는 정말 아무런 원칙도 기준도 없이 ONLY MY WAY를 외치시며 열심히 달려가시는가 봅니다... 그 MY WAY가 GOD'S WAY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 http://the-fact.tistory.com/18 [the fact]
첫댓글 저는 우선 신학적인 면은 두고서 제가 겪은것만 말씀드릵게요.. 저는....예전에 큰 믿음교회라는 이름으로 강남구청쪽에 있을때 자주 큰믿음교회를 갔었어요.. 신사도의 핵심 강사들 초청해서 집회를 여러번 가지셨는데 신사도와는 아무 연관성도 없다고 이제는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게 좀 놀랐어요.. 처음에 입신 사역으로 유명해서 교계에 논란이 되었을때 입신관련 간증이나 글은 싹 지우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는 것도 참 신기했구요.......
하이디 베이커가 왔을 때... 신사도의 핵심 주요 인사들이 자주 하는 7개의 산 영역에 대해서 하이디 베이커가 예언하며 큰믿음교회가 그 산들을 정복할 거라고 선포할때 그 모든 성도들이 크게 아멘 아멘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큰믿음교회는 신사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고....변승우 목사님의 영적 아버지 (밥존스)야 말로 신사도계의 거장인데 신사도운동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고..........
초청받은 외부강사가 변승우 목사님에게 다림줄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림줄의 역할을 한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으며, 또한 외부강사가 한말인즉슨 "사도바울이 성경을 기록할때 영감을 주었던 천사가 변승우 목사와 함께 한다"고 선언했는데.... 저는 사도바울이 성경을 기록할때 영감을 주었던 분은 성령님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니 이단 사냥꾼처럼 보이고 무조건 성령의 은사를 무시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으나. 저는 지금도 교회에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은사가 활발히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각양의 은사를 통해 예배 가운데 방언, 통역, 예언 등 그 외 다양한 은사가 사용되는 예배를 절대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큰믿음교회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뭐랄까.. 참 입장변화가 너무 잦다는 것입니다........목사님께서는 본인에게 말씀의 은사가 있다고 하시면서 강력히 말씀의 은혜를 누리라고 하시지만, 사실 설교의 대부분은 우리 교회는 이단이 아니다와 나머지 한국교회를 저주하는 내용들로 가득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신학적인 논쟁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고 느꼈던 게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변승우목사에 대한 생각이나 관점이 같을수 없습니다
뱝존스가 신사도라지만 존스본인도 이를 부인했습니다 부흥사들의 행동봔경이 다 다르고 성령의 능력과 초월적인 경험들로 이루어진 존스사역이 일반목회사여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다만 이단의 미녀재판문제를 이야기합니다. 변목사가 신사도성을 부인하는 것은 성령의 사역과 말씀안에서 취사선택하여 신사도계열목사들을 단에 세우고 그랬는데 신사도 신학이 정말 갈팡질팡이라 똑부러진 기준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말씀으로 제단하려하면 이분들 모든사역이 성령과 예수를 증거하기에 쉽지 앟다는 것입니다, 그런 난점에도 변목사를 지지하는 것은 말씀에 대한 철저
추가로 변승우 변호자로서 상당기간활동하면서 느낀것은 사도가 있느냐는 문제와 오히려 부흥사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맞지않느냐는 점이었씁니다. 변목사가 독특함은 장로교정통교리인 사도폐지과 배치되는 5중사역을 인정한다는 점이고 이문제에서 여전히 기성교단과 긴장관계가 지속될것입니다. 이점이 사도는 인정하지만 신사도은 아니다는 어려운 명제가 나옵니다, 어렵지요 목사와 사도...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저는 이를 용어의 혼란으로 보고 차라리 부흥사 성령사역 ,,이런 표현이 무리가 없고 좋아요... 사도론을 인정하면 교회시스템에 혼란이 생겨서 곤란해집니다.... 미국의 신사도론은 이런점에서 신학교와 대립
@예수사랑3 중인데 밥존스신학교는 신사도계열임에도 교계에서 정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신사도의 다양성과 무경계성이 나타나는 대목입니다... 예언이 황당한 것이 있지만 이분들도 사람이고 마귀의 공격속에서 실수와 미혹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다만 성령의 능력이 선교와전도을 촉진하기에 이런사역도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믿음을 키운다는 조건에서 인정합니다...
@예수사랑3 어떤 말씀인지는 잘 압니다. 저 역시 신사도 운동을 경계해야 하지만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사도적 직분을과 소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겠죠. 저도 여전히 큰믿음교회 (현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 가입되어 많은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취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크게 달라진 거 같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도 선민 사상과 우리 교회밖에 옳은 곳이 없다는 사상이 팽배해 있다는 거.....그리고 다른 교회 다니는 성도들에게 그런 교회 다니지 말고 우리 교회 오라고 하는 그런 것들이 저는 참으로 거북하더라고요..예수사랑3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취사 선택이 가장 지혜로울 듯 합니다
@예수사랑3 그리고 밥존스 신학교는 예수사랑3님이 알고 계신 학교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정받고 있는 밥 존스 신학교는 1968년에 작고하신 밥 존스 박사님의 존함을 따서 지은 학교이지 흔히 말하는 선지자 밥 존스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함이 있고 단호함과 투철함이 있습니다 반면 인자함과 긍휼함이 부족하지만 정직함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기성교단에 대한 공격은 시간이 가면 해소될것으로 기대햇는데 최근 애국집회와 이후 영싱을 보니 7년전의 모습과는 다르다군요.. 많이 노련해지시고 평범해지셨습니다, 어제동영상에서 입당예배장면인데 눈믈이 나더군요 길자연, 전광훈. 김승규장로, 이용구목사, 지덕목사등 교계인사들이 참여했는데 ,,, 하나님의 축복이 이교단에 입하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정직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예수사랑3님이 원하시는 부분. 마음에 합당하신 부분에 소리를 내어서 정직하다 뿐이지 입장을 바꾸어가며 해명하고 이전과는 다른 논점을 제시하는 모습들이 제 눈에는 딱히 정직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합동보수신학이라서 변승우목사를 저에게 맞는 목사는 아니고 말씀도 취사선택합니다만 하나님은 은혜는 실로풍성헤서 변목사를 통해서 줄수 잇는 멧세지가 있어서 --저는 이것을 귀하게 봅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조용기목사보다더 크 게 남북자유통일을 위해서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변목사의 이단누명도 한기총의 결정으로 2013년에 이미 해소되었디만 개교단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가 더 겸손해지길 바라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이철목사는 지금 까지 이단 사냥꾼으로 많은 종들에게 심한 상처를 입혀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본인이 이단으로 불리우며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목회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다시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