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기상 춘분입니다.
오늘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휴게실에서 이번에는 김민광 아나운서에 이어서
2차적으로 또다른 두남자아나운서를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김빅토리아노와 김승재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아나운서는 제 얼굴을 서로 마주쳤고
먼저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휴게실에서 바로 올라오지 않고
오직 스타벅스에서 잠시 들리고
김승재 아나운서는 휴게실의자에서 제 옆쪽에 앉아있는데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아나운서는 당연히 독이 없습니다.
두 남자아나운서는 목소리도 실물로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강다은 아나운서를 만날려고 하는데
아쉽게도 아나운서가 교대가 전부 편성표가 바꾸어서 역시 얼굴도 못보고
이때 이승희 아나운서가 나오는데
강다은 아나운서는 밤에 나오고
다만 이승희 아나운서는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휴게실에서 한번도 내려온적이 없어서
실물로 처음으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특히 저는 2년반만에 버스나 기차를 탈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올라탔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타는 사람보다
마스크를 쓰고 타는 사람이 더욱 많아서
그런데 몇명은 마스크안쓰고 그냥 타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여러명 있고 이제 며칠지나만 마스크를 안쓰고 그냥 타는 사람이 더욱 늘어납니다.
이제 대중교통마스크의무해제라 마스크를 안쓰고 그냥타니 기사님이 아무소리도 안합니다.
3월 20일 이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요라고 하십니다.
첫댓글 KTX탈때 마스크 안쓰셨어요?
당연히 안쓰고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