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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유럽 제2차 세계대전때 동물들의 이야기
HESSE KINGDOM 추천 0 조회 831 16.11.01 22: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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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1 23:40

    첫댓글 인권은 개나주라지....진짜잖아?!

  • 16.11.01 23:58

    2차대전 동물하면 역시 그 곰친구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6.11.01 23:59

    ???

  • 16.11.02 00:02

    보이텍..

  • 작성자 16.11.02 00:04

    @마더조선 아.... 대다난 곰돌이네요.
    이것도 스토리가 있을텐데 못올린게 아쉽네요.

  • 16.11.02 00:01

    저때 독일은 진짜... 개팔자가 상팔자였군요;;

  • 보이텍이 없어서 아쉽네요

  • 16.11.02 12:50

    말에 대한 파트는 보충해야할게 전체적으로 미군을 제외하면 차량을 보급의 main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수밖에 없었죠. 전투용 차량과 보급용 차량을 둘다 생산하면서 수요를 맞출수 있는 나라는 미국 말곤 없었습니다. 따라서 전투부대에서 말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야전에서 보급수단으로 말이 많이 이용되었고 특히 독일군이 그러했다고 하네요

  • 16.11.02 15:18

    맞습니다
    독일군 전체 12사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단은 완전 차량화가 안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 16.11.02 15:17

    폴란드 기병대도 그렇고 다른 나라 기병대도 그렇고 기병대로 돌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할때만 말을 탑승하는거죠 본문에 나온 폴란드 사례는 독일군에 항복할 대신에 죽겠다는 다짐하에 돌걱한거죠

  • 작성자 16.11.02 15:36

    이글의 주제는 동물이였고 어떻게 쓰였냐보다는 "동물들도 이렇게 죽어나갔다." 라는걸 말하려고 부가설명을 쓰다가 이상하게 써졌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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