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들아 미안하다
여목 (제천) 추천 0 조회 263 26.06.12 18: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12 18:52

    첫댓글
    ㅋㅋㅋ
    울 시엄니가 그러십니다 ㅋ
    아들 살 쪄서 늘 살빼라
    하시면서도 밥 먹을때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하시는거보면 엄마 맘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6.06.13 09:48

    요날 저녁 그람수 적잖게
    올랐을 거에요
    빼기 힘든데 올려줬으니 미안한 맘 ㅋ

  • 26.06.12 19:31

    우리 시엄니도 그랬어요 ㅋㅋ

  • 26.06.12 19:33

    마흔중반 내아들에게 나는 안그래요 ㅎㅎ

  • 작성자 26.06.13 09:54

    좋아하는 두부찌게나 해줬어야 하는데
    잘못한거 같아요

    아무리 맛있게 하려해도
    이 맛이 나지 않는다네요
    기회되면 갈켜줘야겠어요

  • 작성자 26.06.13 09:55

    @잔디(부산) 그렇게 하심이 옳아요 ^^

  • 26.06.13 06:59

    엄마사랑 듬쁙
    먹는것도 좋지만 아들얼굴 바라보면서 민주본 그 기분이 최고쥬
    엄마밥에 행복해 했을 아들과의 시간 응원해요

  • 작성자 26.06.13 10:23

    별거아닌것으로
    생활 리듬을 깨트리는것 같아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잘못한것은 아니지요? ㅎㅎㅎ

  • 26.06.13 09:52

    자식에 대한 우리들 마음인게죠 ㅎ

    든든하게 맛나게 먹이고싶은 엄마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ㅎ

    자식들과는 살짝 경계선도 필요해요..
    그래야 관계유지가 더 잘된데요

    어제밤 살구가 두박스 들어왔어요

    이집저집 두딸집 챙겨다 주면서 현관 입구에 두고 차에타고 배달 했다 하고 왔어요 ㅎ

    관계유지를 위해서요 ㅎ
    어차피 오늘 또 볼건데요 ㅎ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6.13 10:21

    관계유지를 위해선
    가족관계
    친구관계
    이웃관계...
    모두 적정 경계선이 꼭 필요하지요

    연희님 손주 사랑 이야기
    늘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26.06.13 22:53

    어제 모처럼 점심 저녁 두끼를 먹었더니 오늘은 위가 데모를 해서 한끼도 못 챙겨 먹었어요..

    이밤중에 보들보들한 여목님 두부찌게 눈에 어른거려요..

    빨리 빨리 그 쉽고도 어려운 여목님표 두부찌게 레시피를 내놓으세유..ㅎㅎ

  • 작성자 26.06.14 06:26

    요게 은근 어려워요
    구워서 조리는것보다
    쉬우면서도 어렵거든요 ㅎㅎㅎ

  • 26.06.14 07:23

    우리는 가까이 살아도
    식사 한번 같이 먹기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아들이 가장 손님같아서 불편합니다

  • 26.06.14 07:26

    가장 편한 사람이
    며느리라
    며느리는
    자주 부르고
    도움도 자주 청 합니다
    며눌은
    저는 그동안 어머니 덕분에
    견뎠습니다
    라고
    말하고
    요즘은
    제가
    내가
    네덕분에
    내가 숨쉬고 산다
    고맙다 라고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눕니다

  • 작성자 26.06.14 15:35

    @가시연 (경기) 모두 모여 식사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특별한 날에나 모이고
    아들은 가끔 오가는길에 들리곤 합니다

    가시연님은 며느님과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 26.06.14 17:06

    @여목 (제천)
    감사하게도
    며늘도
    저도
    서로 의지 하며 지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