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에서나 번창하던 초등학교가 학생이 없어 문을 닫고는 이렇다할 변변한 계획도 세우지도 못하면서 아까운 시간만 허송세월하며 방치하고는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셔서 대통령후보시절 공약하셨던 농촌현대화사업의 출발점이 될수는 없는지 한번쯤 살펴볼만 한 시기가 아닌가 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면서 IT기술에 의한 새로운 개념의 농촌마을이 실현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으로 폐교의 활용방안에 대한 조속한 현황파악과 실현 가능성을 목표로 창조경제의 답을 농어촌에서 찾을수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적인 바램도 함께 가져봅니다.
전국을 하나의 전산망으로 농어촌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소비자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단일화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유통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농어촌경제구조가 안정적으로 될수 있지않을까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여기에 문화예술이 함께 어울러 진다면 지금처럼 낙후된 노인들로만 어우러진 마을로부터 새로운 활역을 되찾는 신개념의 생동감이 넘쳐나는 융합협동 마을이 가능해지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로 인해 아름답고 가고픈 고향마을로 활성화 되면서 전국의 시골이 관광상품화로 거듭나게 되면서 고향을 떠난 젊은이들이 오히려 되돌아 가는 마을로 변모되면서 창조경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수 있지않을까하며 간절히 기원도 해봅니다.
좋은생각들이 멋진 아이디어로 융합되어져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처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 당찬 고수(인재)들이
아마도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누구들처럼 미적거리지도 않고 꿈과 열정으로
국가를 위해서 헌신 보답하리라 봅니다.
첫댓글 생각은 좋은데 공무원들이란 것들은 일이 늘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밥버러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