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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카페 게시글
루 살로메에게(자유제시) 정선 아리랑
자운영 추천 0 조회 83 06.05.30 00: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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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30 00:32

    첫댓글 아~!..멋지군~!...차암 좋다!

  • 06.05.30 00:47

    경관이 그만입니다 고맙습니다

  • 06.05.30 03:01

    정선에 가리라, 옥산정에 가리라.

  • 06.05.30 09:20

    나도 옥산정을 꼭 한번 가보고 싶네. 저 가사로 정선아리랑 곡을 붙여 흥얼거리며 읽었더니 아리아리랑 소리가 절로 나오고...좋은 친구들과의 여행도 즐겁고 좋은 경치를 보는 것도 즐겁고... 좋았겠다. 그런데 저 사진은 정말 자운영이 정선을 찍은 것이야? 궁금.

  • 작성자 06.05.30 14:17

    아니예요 못 찍었어요 같은날 누군가 그곳을 지나다 찍었다고 다른곳에 올려 있기에 때마침 옮겨 왔어요 6월 둘째주 토요일에 또 다시 저곳을 가게 될거예요 도보하러요 함께 가시지 않을래요 ㅎㅎㅎ 14:16

  • 06.05.30 10:32

    옥산정 할머니 건강하시죠? 보고픕니다. 돌들도 정선아리랑도 뜰안에핀 야생화들도, 풋풋한 밥도 무척 그립네요

  • 06.05.30 15:21

    생애 첨 정선 갔을 때는 그냥 술 퍼마시느라...ㅉㅉㅉㅉ 저런 곳이나 좀 둘러보고 왔으면 좀 좋았겟어??

  • 06.05.30 18:34

    그때 그때 말이지? 우리 처음 손만 잡고 잔 그 밤...

  • 06.05.30 18:44

    정선하면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로 히벌쭉 웃는 두껍고 검은 뿔테 안경의 사내가 먼저 떠오르고, 야리야리한 몸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모자 쓴 그니의 맑은 얼굴도 떠오른다. 그런데 위의 사진을 보니 지난 가을 좋은 님들과 함께 걸었던 동강길!! 아아! 그곳! 외국엘 왜 나가노? 우리 나라에 이런 곳도 가보지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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