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기 소개글★
*.포장재(마감재)분석표 1본적:경남 사천시 사천읍 정의리319번지 2현주소:대구광역시 북구 구암서로70 그린빌 205동1801호 3연락처: 휴대폰:010-9885-9313 4.예비역공군중령(정훈장교) 5.한국전례원대구주례협의회 전문주례 6.1급발건강관리사. 7.1급한방경락스포츠마사지사. 8.성심복지의원 자원봉사자. 9.동부노인복지회관 어르신강사. 10.좌우명:내가 맡은바 적은 부분에서라도 바르게사는 법과바른 것을 볼 수 있고,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을 돕고 봉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11.성별:남성 12.종교:천주교냉담교우. 13.직업:없음(군인연금수혜자) 14.취미:골프,茶道즐기기,가축기르기,화초기르기.여행. 15.특기:달리기(육상) 16.신장:175cm 17.체중:65kg
*성분(본질)분석표. 1.지극히 평범한 사람. 2.잠이 좀 많은편인 사람. 3.뭐든지 설명을 쉽게하는 약간의 재주를 가진사람 4.누구에게나 아무것도 강요하고 싶지 않은 사람. 5.담배피우는 사람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 6.말 뱉은것 반드시 행동하고 싶은 사람. 7.행동 할 수 없는것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 8.나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 9.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10.자격없이 함부로 타인 공격하고 싶지 않은 사람. 11.근검절약이 몸에 배인 사람. 12.돈을 언제나 무지하게 좋아 하는 사람. 13.돈과 명예의 택일에서 명예를 택하는 사람. 14.그러나 아주 가끔 돈을 무시 할줄도 아는 사람. 15.술을 아주 즐겨 마시는 사람(안주에 맞춰 주종불문) 16.여자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 17.교활함과 속물근성 아직도 못버린 사람. 18.무관심한 일,잔인하리만큼 신경 안쓰는 사람. 19마음먹은일 10년이 걸려도 포기 안하는 사람. 20.성당,교회,절 좋아하나 너무 깊이 빠진사람은
싫어하는 사람. 21.여러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22.불리한 상황 유리하게 바꾸는 능력 조금은 있는 사람. 23.돈 빌려본 적 없고 돈 잘 빌려주지 않는 사람. 24.실력 없으면서 못되게 구는 것 용서하기 힘든 사람. 25.인간성 나빠도 실력있으면 봐 주려고 애쓰는 사람. 26.실력없고 인간성 좋으면 어덯게든 돕고싶은 사람. 27.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 28.아는 것 겸손하게 보이려고 쭈삣 쭈삣하지 않는 사람. 29.생긴대로 살다가 죽고싶은 사람. 30.내게 전해오는 고마움 가슴에 담는 사람. 31.자주 무보수로 봉사하고픈 마음 생기는 사람. 32.좋은일 해 놓고는 망각하려 애쓰는 사람. 33.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것 싫어하는 사람. 34.물건 한번 구입하면 10년이상 쓰는 사람. 35.온천목욕 즐기는 사람. 36.좋은 책만 보면 갖고싶은 사람. 37.준법운행이 파업의 수단이 되는 나라 교통법규 많이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38.파업 안하기 위해 아주 가끔은 교통법규 위반도 하는 사람. 39.그래도 무벌점에 녹색면허 가진 사람. (경찰 안볼 때만 위반하니) 40가리는 음식 전혀 없는 사람. 41.유행 쫗기 싫어하는 사람. 42. 유행 안 쫓다보니 입을 옷 많은 사람. 43.부자 미워하지 않고 가난한 자 무시하지 않는 사람. 44.성질머리 다 안죽어 아주 가끔은 비수같은 말 내 뱉는 사람. 45.심하게 화나면 말문 닫아버리는 사람. 46.그것도 모자라면 시선 전혀 안 맞추는 사람. 47.자기관리 실패하면 어떤 것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48.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너그럽고 싶은 사람. 49.늦철 들어 사람꼴 갖춘 사람 50.건강관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 51.자격없이 함부로 타인 공격하고 싶지 않은 사람. 52.쓸데없는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 사람. 53.결혼비용 절약 하려고 영세 받아 혼배성사 한 사람. 54.키 작은 여자 굽 높은 신발 신는 것 안타깝게 생각 하는 사람.(아담 사이즈는 아담사이즈로 개성을 살리면 훨씬 더 좋은데...) 55.담배값 몰라 간첩신고 당해 본 사람(현역 공군소령 시절) 56.책 보며 영화나 TV연속극 보면서 주책없이 눈물 흘리는 사람. 57.싫은사람 볼 때 머릿 속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람. 58.공과 사가 분명해 비정하다는 말 더러 듣는 사람. 59.우리나라 장제문화 확 바꿔야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 60.장기 기증 보다 더 화끈하게 사후 의과대학에 시신 기증 등록한 사람(부부 함께) 61.TV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 하는 것 언짢게 생각하는 사람. 62사람궁합엔 무신경 해도 음식궁합엔 까다롭게 따지는 사람. 63.술과 안주 상성,상극표 적어 가지고 다니는 사람. 64.군 전역 후 많은 직업을 가져 본 사람(약14종) 65.차 몰고 여행 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 66.십일조는 꼭 교회에 바쳐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 67.강요된 느낌의 헌금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68,그러나 마음가는데 물질 따라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9.생선회만 사준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도 따라 갈 사람.. 70.하나님은 연구 대상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신학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사람. 71.신앙은 차라리 무속신앙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72.날씨가 꾸무리 해 지면 시골 사랑방에서 밀과 콩 볶아 막걸리 먹던 것 생각하는 사람. 73.행여 힘겨루기 해야 할 일 생기면 기필코 이겨야 하는 사람. 74.헛 똑똑이 말고 참 똑똑이란 소리 듣고싶은 사람. 75.북한에 무조건식 퍼주기 하는 것 싫어하는 사람. 76.옆의 차선 차 밀리고 내 차선 잘 빠지면 기분 썩 좋은 사람. 77.진심,감각,상식 통하면 나이 성별 과계없이 사귀고 싶은 사람. 78.인터넷 하루에2~3시간 즐기는 사람. 79.100세 이상 살 것이라고 확신을 가진사람. 80.각종 암의 주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생각 하는 사람. 81.기본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 82.몰래숨어서 차량 법규위반행위 단속하는 것 비겁하다고 생각 하는사람. 83.남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기를 내 세우려는 행위 경멸하는 사람. 84.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85.매사에 준비성를 철저히 하는 사람. 86.집에 茶器 갖추어 놓고 茶道 즐기는 사람. 87.커피 완전 블랙으로 연하게하여 마시는 사람. 88.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것 보면 한대 패 주고싶은 사람. 89.내 뜻 관철시키면서도 상황 판단 잘 하며 처신하고 싶은 사람. 90.매일 10000보씩 걷기운동 하는 사람. 91.혈액형이 B형인 사람. 92.성격이 명랑 쾌활하며 강직한 사람. 93.매사에 철두철미하며 준비성이 뛰어난 사람. 94.초록색과 흑색을 좋아하는 사람. 95.생선회와 보이차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 96.영화는 잘 안보지만,애정물을 좋아하는 사람. 97.본능적으로 기록(메모)을 잘 하는 사람. 98.아름다운 생각은 실천으로 옮기려는 사람. 99.젊었을 때 자전거타기 전국대회에서 우승 했던 사람. 100.태권도 유단자인 사람. 101.2006년 10월 부터 늙은이 아르바이트로 결혼식 주례를 집전하고 있는사람.(예식장 전속주례로 년간 약120건씩) 102.술이 얼근 해지면 2차로 노래방 가끔 가는 사람. 103.노래는 잘 못불러도 집에 노래방기기 가추고 있는 사람. 104.행복하려 애쓰지만 남의 행복 짓밟지 않는 사람. 105.나만 행복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106.누가 나 안 알아준다고 화낸 적 없으며 나 알아달라는 바람 가져본 적도 없는 사람. 107.현재진행형인 아픔, 입밖에 내어 놓지 않으며 내게도 슬픈 얘깃거리 있는 사람. 108.불교에서 108배가 무엇인지 그 뜻을 조금은 아는 사람. 109.사람이 사랑을 먹으면 기쁘고 사랑이 사람을 먹으면 더 기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110.괜찮은 사람 만나면 돈 생긴 것 보다 더 신나 하는 사람. 111.이혼하고 싶다는 사람 보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 112.내일 죽는다 해도 아무 미련 없는 사람. 113.소신껏 행동한 후 동의받지 못하면 완전하게 원점으로 돌리는 사람. 114.내가 잘못한 것 있으면 7살 아이 앞에서도 무릎 꿇을 용기 있는 사람. 115.된장에 찍은 풋고추와 생마늘,생양파 참 잘 먹는 사람. 116.삶이 아플 땐 불끈 도전의 길을 걷는 사람. 117.자신을 책임지는 일 완벽하게 하고 싶은 사람. 118.행여 시기 질투 받아도 이제는 요동 않는 사람. 119.꿈꾸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 120.세상 일 이제서야 조금씩 겁나기 시작하는 사람. 121.인간 세상 서러울 때엔 실력 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122.변덕부릴줄 모르는 사람. 123.거침없이 행동해도 이제서야 겨우 경우와 예의와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 된 사람 124.고희가 되어서야 책 한권 펴낸 사람 (책 제목:삶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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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읽기 벅찰만큼 많은분이시네요
그래도 다 읽었습니다 ㅎ
자주뵈어요